홍콩 완차이 로컬 맛집 드래곤킹 딤섬
홍콩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부터하고
첫 끼로 먹으러 간 완차이 딤섬 맛집,
드래곤킹 딤섬
Dragon King Dimsum
숙소였던 아키홍콩 엠갤러리에서
가까이 있어서 선택했당
홍콩 숙소 후.기
드래곤킹 딤섬은 노란색 간판의 작은 가게다
영업시간은 매일 08:00 ~ 22:00
결제는 신.용이나 체크 카드는 안 되고
현금 or 옥토퍼스만 가능

자리 있어서 바로 입장~

한시 반 쯤? 조금 늦은 점심 때였는데
거의 꽉 차 있었고 딱 한 자리 남아 있었음
다행히 2인석이라 처음 부터 합석을
경험하지는 않았다

테이블에 이미 셋팅되어 있던 식기들과
그릇 씻는 뜨거운 찻물 냄비

홍콩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다행히
여행 전 유튜브 몇 개 보고 가서
그릇이랑 접시랑 젓가락이랑 소독함

메뉴판은 일회용 종이 메뉴판으로 주는데
여기다 직접 체크해서 제출하면 된다
잘 안 보이는 것 같아 부분적으로 잘라서
확대해봤음다_




딤섬 가격대는 약 4500원~5800원 사이고
아이스 밀크티는 3700원 !
비싸지 않아서 이것저것 시켜봄

주문 내역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많이 시키고 192홍딸(약 34,000원)나옴
아 그리고 처음에 식기 씻으라고 주는
차도 돈 받음 1인당 6불(약 1천원)
일본으로 치면 오토시 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했다^^;
그리고 이 찻물은 설거지(?)용으로 쓰고
남은 건 마시면 된다향 좋음

밀크티 먼저 나옴! 홍콩 밀크티가 워낙
유명해서 얼마나 맛있길래 그런가 했더니만
진짜로 안 달고 맛있다
단 맛이 없진 않은데 불편하지 않은
은은한 단맛? 근데 또 신기하게 진하긴 해서
왜 유명한지 한 모금에 이해해버림
근데 우리 둘 다 밀크티를 막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아서 자주 사먹진 않았다


일 먼저 나온 소롱포 샤오롱바오.
육즙도 가득 차있고 맛있음!


하가우도 큼직하고 속이 꽉 찼당.
얘도 새우 탱글탱글하니 맛있었음

그리고 flour roll이라고 흐물흐물하게 생긴
물만두?같은 것도 시켜봤음_


구글맵 리.뷰에 보니 많이들 시켜 먹길래
주문한건데 별로 맛없다비추

마지막 딤섬 사오마이 쇼마이
샤오롱바오 외에는 4개씩 나와서
두개 두개씩 나눠 먹기 좋았음
다 맛있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홍콩 음식이
입에 아쥬 잘 맞는 편은 아니라서
객관적인 평가는 하기 어렵다^_

그리고 디저트로 시켜본 감자볼~
두바이 아부다비 맛집 세븐핫팟에서
감자볼을 워낙 맛있게 먹어서
혹시 여기도 맛있을까..?하고 주문했음

이게 그 두바이 감자볼

근데 그 맛이 아니었음;
겉에 부분이 거의 떡이라 쫀득이 아닌
찐득찐득한 식감내용물도 별로..

암튼 홍콩 첫 끼로 먹었지만 꽤 맛있어서
기분 좋게 스타트 할 수 있었던
홍콩 완차이역 맛집 드래곤킹딤섬 !
멀리에서 찾아가진 마시고 완차이쪽에
묵는다면 한번 들러서 먹을만한 곳
아침 8시부터 여니까 아침식사 하기도 갠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