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역 스시 맛집 스시사카바 사시스 마잉구
숙소가 하카타역 근처다보니
계속 이 근방에서 맛집을 찾게 됨_
이 가게도 하카타역 환승센터 내
마잉구 쇼핑몰 안에 있는 스시집이당
스시사카바 사시스
酒場
자세한 정보는 구글맵 참고 !
구글 평점 4.7이라 큰 걱정 없이 방문했음_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종종 있는데
우린 좀 저녁 늦게 가서 그런가
테이블 정리만 하고 금방 불러줌

사시스가 무슨 뜻인가유..?
찾아봐도 모르겠다

건물 1층 내부에 있는데 위치 참고하시라고
주변 사진도 올려봄미다..

밖에서 볼 수 있는 메뉴판 있길래
먼저 잠깐 살펴보기
한국말로도 써있어서 고르기 쉽쓰


잠깐의 대기 후 안쪽으로 안내받았당
테이블은 만석이라 스시카운터쪽으로~

쉐프님들은 좀 높은 곳에 있어서_
스시 만드는 게 보이진 않는데
자리 나름 아늑하고 좋았음


살짝 일어서면 식재료들 보인당 희희
아쥬 깔끔해보이는 냉장고




메뉴판은 조금이나마 더 잘 보이라고
부분적으로 잘라서 확대함
회전초밥처럼 접시로 주문하는 식인데
가격은 저.렴한 건 1500원부터 있고
비싼 장어는 5천원 정도_
그밖에 여러 피스짜리 접시나
롤 메뉴는 좀 더 값이 나가지만 양이 많당
스시뿐만 아니라 소고기구이나 생선조림,
치킨, 튀김,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가 있음

오빠는 가쿠 하이보-루,
나는 산토리 나마비루로 스타뜨 !
스시는 주문하면 금방금방 나와서
조금씩 주문해도 괜찮다

제일 먼저 에비세븐이라는 새우육회
한번 주문해봤당새우 7마리

이렇게 보니까 뭔가 좀 징그럽네 ?

그사이 연어랑 참치도 나왔고요

계란 노른자 터뜨려서 새우랑 비벼먹으면 됨
그리고 의외로 안에 밥도 있었다_
거의 만원 가까이 하는 요리였는데
대단히 맛있진 않고 그냥 비주얼 메뉴..?

간장이랑 와사비는 테이블마다 있음.
일회용 간장이어서 약간 실망했지만
맛은 문제 없었다

스시는 막 대박 존맛!! 이런 건 아닌데
가성비 생각하면 갠춘했음


광어도 시켜봤는데 별로였다.
광어는 맛없던 게 기억 남

여기 가면 이거 먹어야 함
한글 메뉴명 참치뱃살김말이인데
요게 부드럽고 맛있다
롤 6개짜리라 은근 양.도 많아서 든든함

원래 이거 한 접시 더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도 늦었고 은근 배불러서 이걸로 끗
여행 중 시간 되면 여기 한번 더 가서
참치롤만 또 먹으려고 했는데 실패했다^_
타이밍이 안 맞아서 마잉구몰 또 못감

영수증인데 파파고 찍어보니
갯수는 얼추 맞는데 가격이 달라보이는 게
몇 가지 있는데 뭐 그러려니…
틀렸던들 이제 와서 어쩌겠어유?
아무튼 둘이서 꽤 배부르게 먹고 4만원이니
꽤 갠츈했던 식사 !
솔직히 멀리서 이거 먹으러 찾아가라고
강츄할 정도는 확실히 아닌데,
그냥 하카타역 근처에서 간단히 스시 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가볼만한 맛집인 듯 함
하카타역 호텔 포슷힝도 보고가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