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 타코야끼 맛집 타코야키 와나카
오사카에는 타코야끼 맛집들이 많은데,
지난번 여행 때 가본 곳들도 맛있었지만
이번에는 또 새로운 타코야끼집 가봤당 !
지난번 다녀왔던 오사카 도톤보리
타코야끼 맛집들 후.기 췍
이번에 소개할 곳은
타코야키 와나카 도톤보리라는 가게
타코야키 와나카도 체인점인지
이 근처에만 지점이 몇 개 있는데,
우린 도톤보리 맛집 골목 메인 스트릿에
있는 지점으로 다녀 왔음

간판은 요렇게 생김 !

사실 여기는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고
이렇게 줄이 길길래 맛집인가보다 하고
나도 같이 줄 섬 근데 별점 4.2였다
줄이 길어보이지만 금방 빠져서
한 5분? 정도만에 주문 한 듯

영업시간은 월화수목금은 11시부터,
주말은 10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안에 먹고 갈 자리도 꽤 넓고,
2층도 있당. 2층에는 화장실도 있다고 !

메뉴판은 요거 보면 되는데
타코센, 타코퐁 등 변형 메뉴들도 좀 있음
우리는 맨 마지막꺼 그냥 기본 타코야끼 주문

가격은 8알에 650엔으로 평균 가격 정도 된당
요 근방 타코야끼 시세가
싸면 8알 500엔대, 비싸면 700엔대 정도 함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타코야끼 굽는 거 구경하기_
현란한 손놀림 보는 재미가 있음
옆으로 여러 판 굽고 있어서 금방 나온다

다 구워지면 이렇게 바로 먹기/포장용
나눠서 담아 주심~

바로 먹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이전에
야키니꾸랑 스시 등 이것저것
많이 먹고 간 거라 테이크아웃으로..

줄 따라 이동하면 음료도 추가로
주문할 수 있고, 결제도 여기서 하면 된다
먹고 갈 사람들은 2층에 물도 있다고 하니
꼭 음료를 사지 않아도 됨 !

마지막으로 소스랑 토핑을 물어보는데
소스는 그냥 오리지널로 했고, 토핑도
마요네즈랑 파슬리(?)랑 가쓰오부시
전부 다 넣는 걸로 주문했음
소스 중 소금맛에 추천이 달려 있어서
궁금하긴 했는데 모험하기는 싫어서,,
혹시 소금맛 타코야키 드셔보신 분들 맛있나욬

시치미는 원하는 사람은 카운터에서
셀프로 챙겨가면 된당

짠~ 숙소 들어와서 던져놨다가
배 좀 꺼지고 먹어봄

상자가 큰 편..
근데 열어봤는데 8알이 아니라
7알이 들어 있는 게 아닌가!!
눈탱이 당한 건가..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두 알이 너무 꼭 붙어 있어서
적어 보였던 거였음
일본인들이 그럴 리가 없쥬,,
조금 식어서 먹어서 따끈할 때보다야
덜 맛있었겠지만 그래도 촉촉 흐물흐물하니
맛있는 오사카 도톤보리 타코야끼였음 !
꼭 여기 아니어도 오사카 타코야끼는
구글 평점 4점 넘는 곳 아무데나 가면
대충 다 맛있는 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