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라피트 열차 이용방법 특실 후기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시내쪽으로 나가려면
열차를 타거나 리무진버스를 이용해야 함
버스는 고려 대상에 없었어서 패쓰하고
열차로 가는 방법은 난카이 라피트
또는 공항선 급행 지하철이 있다

소요시간은 라피트가 34분,
공항급행이 45분 걸리는데
라피트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서
방금 라피트를 놓쳤다면 그냥 공항급행
타는 게 더 빨리 도착할 수도 있긴 함
열차 시간표 확인(난카이 열차 공홈)
한국어 지원도 되고, 시간표는 바뀔 수 있으니
가장 정확한 공홈에서 체크하기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 타러 가기

입국심사 마치고 나오면 바로 이정표가 보임
철도는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야외로 나가게 돼있음

나가면 구름다리로 간사이공항역 건물과
이어져있고, 건너가면 된다

바로 매표소가 보이는데,

라피트나 공항급행 열차는 모두 난카이선으로
저기 보이는 to NAMBA ! 쪽에서 발권하면 된다
혹시 기계를 잘 못 다루겠으면
사람한테 표 살 수 있는 창구도 있음

이용요금은 라피트 열차의 경우
어른 기준 기본 1350엔, 특실 1560엔
공항급행의 경우 970엔이다
(모두 편도 요금)
근데 미리 라피트 열차 티켓을 구매해서 가면
더 저렴하게 끊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류 티켓으로 바꾸지 않고
바로 개찰구에서 QR을 찍고 들어갈 수 있어
시간 절약도 가능하니 미리 예매하고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인 방법이다
게다가 환율도 올라서 미리 예매하고 가면
예전보다도 더 이득인 상황

타는 곳은 매표기 맞은편 개찰구 이용
라피트라고 곳곳에 써 있으니
해당하는 승강장을 잘 찾아 내려가면 된다.
전혀 어렵지 않음!!

난카이 라피트 열차 티켓은 이렇게 생겼다
공항 급행과 다르게 지정석이라
열차칸과 좌석 번호가 적혀 있음
일반실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길래 특실로 끊었당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지
티켓 그림도 나와 있고 한글로도 써있음

라피트 열차는 이렇게 생겼음.
창문이 동그랗고 매우 크다
일반적으로 저런 진한 남색인 듯하나
가끔 랩핑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색깔로만 구분하지는 마시고..
딱 봐도 좌석 배열이 지하철이 아님!

반대편 승강장에는 공항 급행이 와있었음.
딱 봐도 지하철처럼 생겼다
이 열차는 자유석이라 자리 있으면
아무데나 앉으면 된다
라피트 특실 타보기

열차 탑승하면 칸마다 러기지랙이 있다.
자물쇠도 있어서 분실 걱정 없음
2층 자리에 눕혀 놓은 게 28인치 캐리어인데
충분히 실리는 사이즈였음

일반실은 2-2 배열이고, 특실은 1-2배열이라
조금 더 여유롭고 앞뒤 간격도 넓다

비행기처럼 테이블도 내려 사용할 수 있고
의자도 뒤로 꽤 많이 젖힐 수 있음
열차 내 무료 와이파이 사용도 가능 !
음료 꽂이도 공간활용의 끝판왕이다
팔걸이에서 꺼내면 입체적인 음료꽂이가 만들어짐

열차 내에 화장실이랑 자판기도 있음

기차 내 화장실 비주얼.. 다 비슷비슷하쥬

특실이라 그런지 일반실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승객이 별로 많지 않았고, 특히 일본인 승객들은 정말정말 조용했음
좌석도 편해서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동안 20분 정도 꿀잠잤다

난바역 도착 !
난바역에서 간사이공항
이번에는 반대로 난바역에서 공항으로,,

매표기 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사람한테 끊었더니 훨씬 빨랐음
돌아갈 때도 이용요금은 같고, 소요시간도 동일함

바닥에 특급 라피트 승강장 안내가
눈에 잘 띄게 돼있어서 9번으로 쭉 따라감

돌아갈 때도 특실 발권 !

이번에는 2025엑스포 랩핑이 돼있던
라피트 열차동그란 창문 췍

간사이공항으로 출발 !

오는 거, 가는 거 다 똑같아서
더 설명할 게 없음
간사이공항역에 내리면 왔던 길과
반대로 다시 공항으로 구름다리 건너가서
체크인하고 비행기 타면 됨^^
우리는 계획 없이 다소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었어서 현장 발권했지만
미리 여행 준비하고 가는 분들은
미리 예매해서 시간 절약 돈 절약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