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카이난바역 짐보관 저렴한 오키라쿠 수하물보관소
귀국편 비행기가 저녁시간이라
호텔에서 레잇체크아웃을 해줬는데도
시간이 꽤 떠서 수하물 보관소를 이용해봄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맡기려고 했는데
기껏 7층까지 캐리어 끌고 올라갔더니
오늘 짐 맡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감이라며
딱 우리 앞에서 접수 끊김. 후….
암튼 그래서 난바에서 저렴하게
캐리어랑 짐 보관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오키라쿠 수하물보관소
캐리어당 500엔으로 다른 짐보관소보다
가격도 착하고 위치도 좋아서
위치는 다카시마야 백화점이랑 난바시티 쇼핑몰 주변이고, 난카이난바역과 가까워서 굳!
라피트를 타러 갈 예정이어서 편리했음

방문 전에 목적지 주변 사진 보고 가면
확실히 도움이 되니 위 사진을 잘 보세용
이 건물 3층에 있고, 당연히 엘베 있음

입장~!

엘베 타서 3층에 내리면 좌측에 바로
이렇게 수하물 보관소가 보인다
캐리어 하나 당 500엔이고보관 시간 제한 없이 하루종일 500엔이라 오래 맡겨야 하는 사람들한테는 넘나 개이득인 부분!!
다만, 운영 시간이 10시부터 18시까지로
저녁 너무 늦게까지 보관할 수는 없음,,

들어가면 일단 깔끔한 대기 공간이 보임.
여행객들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다

그리고 짐 맡기는 곳이 있당.
주인 할아버지가 정말 친절하셨음

우리는 28인치 캐리어 2개, 20인치 하나,
길쭉하고 큰 박스 하나, 백팩 하나 맡겼는데
캐리어 3개에 박스+백팩은 하나로 쳐주셔서
짐 총 4개 : 500엔X4 = 2000엔 냈당

수하물 사이즈 기준은 이렇게 된다고 함

반드시 맡긴 당일에 짐을 찾아가야 하며,
저녁 6시가 지나서 못 찾아가는 경우에는
추가로 500엔이 부과되는 게 아니라
1500이 부과되니 꼭 당일에 짐 찾기!!
한편, 보관할 수 없는 짐은 귀중품(현금, 여권, 귀금속, 전자기기, 카메라 등)과 냉장식품 신선식품류, 장우산 등

그리고 원래는 목요일 휴무였던 것 같은데
최근에 목요일 휴무 글자를 지워두신 거 보니
매일 영업하시는 듯 함.
그래도 혹시 모르니 목요일에 맡기려면
전화 한번 해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우린 12시 50분에 맡기고
돌아댕기다가 4시 10분쯤 찾으러 갔는데,
짐 놓고 몸만 다니니까 너무 편리했고
사장님이 엘리베이터도 잡아주시고
우리 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 인사해주셔서
황송했음진짜 스윗하시당
난카이난바역 근처에서 이보다
저.렴하게 짐보관 할 수 있는 곳은
내가 찾아본 결과 없는 것 같음
난바 캐리어보관 오키라쿠 추천합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