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두바이 다운타운 투숙기 2탄!
조식당이랑 클럽라운지 리뷰
객실은 위 포슷힝 참고하시고요
풀만 두바이 다운타운 조식당 COUQLEY
L층, 6:30 ~ 10:30
풀만 두바이 다운타운 조식은
로.비 층에 있는 쿠클리 Couqley에서 줌
사실 클.럽라운지 액세스 되는객실이라
조식을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었는데
여기 음식도 맛있다고 하고 그래서
구냥 조식 포함으로..^^

버건디 컬러 외관부터 예쁜 식당
조식은 아침 6시반부터 10시반까지
시간 넉넉하게 이용 가능함

앞에서 룸넘버 확인 후 입장~

시간대별 혼잡도도 나와 있는데
호텔 자체가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피크타임이라고 해봤자 막 빡빡하진 않은 듯
겨울 성수기때는 또 모르겠지만,,

오빠 미안..
입구 쪽 자리가 예쁜데 사진 찍은 게 이것 뿐
런치, 디너도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라
프랑스 서타일로 넘 예쁘게 꾸며놨당


안쪽에 앉을래 바깥에 앉을래? 물어보는데
바깥쪽 테이블도 다 실내라 덥지 않음
테라스 느낌은 나지만 실내라서
개인적으로는 바깥 자리가 훨씬 좋음 !
아침 햇살 받으면 공간이 넘 예쁨

그냥 뷔페식으로 이용하면 되는데
주문해서 이용 가능한 메뉴들도 있다
테이블에 있는 메뉴판 보고
달라고 하면 뚝딱 만들어서 가져다 줌


대체로 다 좋았는데 살짝 아쉬웠던 점은
음식 배치가 조금 불편하게 돼있다는 것..?
한번에 쭉 둘러볼 수 있는 동선이 아니라
빵 따로, 콜드컷이나 핫푸드들 따로,
샐러드랑 과일 코너 따로
다 조금씩 동떨어져 있어서
처음에는 과일 샐러드 코너 어딨는지도 못 봄
그럼 음식들 한번 쭉 볼까영
슬라이드로 올릴걸 그랬나

중동 푸드들도 몇 가지 나오고
매일 바뀌는 것 같았음
입맛엔 잘 맞지 않아서 보기만^^;




돼지고기 안 먹는 나라라
베이컨도 비프베이컨, 터키베이컨
요런 걸로 나왔음

와플은 하나 먹어봤는데
넘나 눅눅해서 안 묵음
혹시 근처에 오븐이 따로 있었나..?


빵도 여러 가지 있었는데
크로아상이 일 맛있어서
크루아상만 종류 별로 몇 가지 먹음_

도넛, 파운드, 데니쉬 등등 있당
근데 어째 동남아 호텔 조식에서
먹은 빵들이 더 맛있는 거 같짘

요거트 여기꺼 갠춘
뒤에 다른 호텔들꺼 먹어보니
풀만 요거트가 젤 맛있는 거였음

호텔 조식에서 괜히 먹게 되는 시리얼
우유도 여러 종류 있음

따로 젤 안쪽에 떨어져 있어서
잘 안 보였던 샐러드 코너~
채소도 싱싱하고 드레싱도 다양해서 갠춘했당

옆엔 과일도 몇 가지 있는데
이 나라는 어느 호텔을 가든
꼭 메론이랑 수박이 있음
사진 보니까 이 날은 메론은 없었넹,,
근데 거의 매일 초록멜론 주황멜론
다 나옴_ 그리고 맛도 갠춘

커피도 셀프로 이용하면 된당
옆에 티백이랑 주스도 있고요
커피도 맛있었음!
호텔 커피 맛있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이후에 여러 호텔들 가보니
커피 맛 없는 곳도 많노

오렌지 수박 사과주스 있는데
다 설탕 별로 안 탄 건강한 맛이라 굳~

첫 날 조식 먹을 때
기분 째졌던 아침 식탁 희희
맛 보기 전이라 맛있어서라기보단
우왘 내가 중동에 와 있다니!!!
호텔 조식 오랜만!! 요런 너낌쓰

요거는 따로 메뉴판에서 주문한
터키쉬 에그..!
예상치 못한 비주얼이었음
계란 옆에 웬 크림치즈 같은 게 잔뜩 있어서 당황스러웠는데,,
![]()
메뉴판에 설명 중에서
중간에 있는 라브네 Labneh라는 게
요거트랑 크림치즈의 중간 같은 음식이라고
암튼 계란만 터뜨려서 먹고
라브네는 거의 안 먹었다능^_

아참 그리곸
아아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물론 된다며
갖고 온 걸 보니 뜨거운 커피에
얼음 몇 개 넣은 건지 이미 오는 도중
미지근~뜨끈 사이 커피가 된 아아(?)
그래도 커피 맛은 괜찮았고
서버가 워낙 친절해서 그냥 잘 마심

과일도 먹어주고요~

투숙 내내 매일은 안 가고 세 번 이용했는데
다 아무런 불만 없이 잘 먹고 옴~
직원들이 다 에너제틱하고 친절해서
이용할 때마다 기분 좋았던 조식당
풀만 두바이 다운타운 클럽라운지
19층, 7:30 ~ 20:00
이어서 호캉스의 꽃 !
19층 클.럽라운지 리뷰

19층 올라가면 바로 있당
이용 시간은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 안내지를 찍어둔 줄 알았는데 없어서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자면,,
여기는 조식이 11시까지였던 것 같음
그리고 중간에 낮에 스낵&티타임 있고
저녁에 6시부터 8시까지 해피아워로
주류랑 간단한 핑거푸드들 이용 가능!

라운지 넘 좋았음
공간도 널찍하고 통창으로 뷰도 시원하고
객실 리뷰 중 1611호 뷰랑 같은 방향

자리들도 편안하게 배치돼있고
사진엔 없지만 반대쪽에 또 다른 공간도 있당

우린 음식이랑 가까운 이쪽만 이용함

캐널 뷰 좋고요

잘 보면 중앙에 저~멀리
버즈알아랍도 보임 !
여행 중에 저기를 안 가본 게 좀 아쉽넹
다음에 가면 투숙은 못 해도^_
식당이라도 이용해봐야지

풀만 라운지 조식은 간단히 요 정도당
근데 우리는 어차피 쿠클리 가봤자
거의 여기 있는 것들 안에서만 먹어서
조식 신청 안 해도 됐을 뻔.. 힁

커피도 셀프~
객실로 테이크아웃도 하고 싶으면
일회용 잔 달라고 하면 주신당
얼음이랑 종이컵 받아서 아아 만들어서 들고감_


빵이랑 요거트 과일 이런 건 다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넘나 쾌적하고 여유롭고 좋다는 것..

오빠 그러고 있으니 부자같애 !
뒤에 공사장 뷰..

해피아워때 모습 ! 어둑어둑
간단한 안주거리들이 좀 있고
탄산음료들도 아래 냉장고에 있당
조식 메뉴 재탕도 몇 가지 있음

주류는 맥주랑 화이트 레드와인,

그리고 양주 몇 가지 있음
이거 말고 조니워커 레드라벨도 있었던 것 같음
좋은 술은 없당^_
그래도 맘대로 갖다 먹을 수 있어서 편함
다른 라운지들 가보면 한잔 한잔
주문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더 불편했당

음식들 좀 살펴보자면
와인 안주들이 좀 있고요
과일 말린 게 여러 종류 있음

소세지랑 만두, 치킨샐러드

그리고 일식 마키롤이 있는데
이게 은근 든든하고 맛있어서
간이 식사?로도 괜찮음
서양인들도 좋아하는지
금방 동나서 주방에서 더 갖다줌
밑에 있는 망고롤도 도전해봤는데
갠춘했당망고맛 별로 안 남

빵이랑 디저트류도 있고요~
라운지 손님이 얼마 없는데
이런 건 좀 덜 갖다 놔도 될 듯?

요정도 담아옴 희희
얼음도 따로 요청드려서 얼음맥쥬 캬~

음식들이 막 다 존맛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다 먹을만은 했음


맥주는 페로니밖에 없었는데
싫어하는 맛은 아니어서 잘 마셨당
오빠는 여기서두 하이볼 만들어 먹음
탄산수도 다 준당


라운지 직원 분이랑 스몰톡도 했는데
미얀마 분이 한분 있었음
K드라마 좋아한다고 하시고
미얀마 현재 상황때문에
집에 가고 싶은데 못 가고 있다고 하심
암튼
방문할 때마다 만조쿠했던 라운지였당
체카웃하는 날 조식 먹고 나가는데
오늘 나가시냐고 인사도 해주길래
라운지 너무 좋았다고 얘기하고 나옴 호호
풀만 두바이 다운타운 가시는 분들은
꼭 클럽액세스 되는 방으로…
라운지 없었으면 호텔 만죡도
30%는 떨어졌을 듯그만큼 갠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