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라운지/두바이공항 스카이팀라운지
왕복 모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이용했던 올해 봄 두바이 여행!
남편이 장거리 비행을 힘들어해서
비즈니스 탔는데, 누워서 가니
10시간 비행이 전혀 힘들지 않았던..
탑승기는 위에서 확인해주시고요
Lounge 리.뷰 시작!

KAL 비즈니스석 끊었으니
퍼스트/프레스티지 전용 A카운터에서 체크인

신속하게 체킨을 끝내고요


체킨할 때 칼.라.운.지 위치 안내도 해주심
모닝캄이라 이코 탈 때도 이용은 할 수 있지만
비즈니스 타면 횟수차감 안 돼서 좋다 흐흐


2터미널 칼라운지는
동편, 서편에 두 개 있는데 우린 동편 이용


비행기 출발 시간이 13:25라서
딱 라욵지에서 간단한 점심 먹고 가기 좋은 시간대였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

티켓 or 멤버십 확인 후 입장~
마티나, 마티나골드는 다 줄이 길던데
다행히 대한항공 라운지는 널널쓰


콘센트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데스크도 많고
음식 먹기 편한 자리들도 많당

와이파이도 빵빵~


자리를 잡았으니 배를 채워야 겠쥬?



커피, 맥주, 라면 등 당연히 있고요








음식은 한식 종류가 많고, 와인 안주,
과일, 샐러드, 디저트류 등 있을 건 다 있당
개인적으로는 마티나골드가 음식은
좀 더 나은 느낌..?
사실 마티나에 있는 워커힐 국물떡볶이를
넘 좋아해서 그게 없어서 아쉬운 듯


KAL Lounge 안쪽으로는
한 명씩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당

이렇게 칸막이가 있어서 프라이빗함

샤워실, 화장실 물론 있고요

인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가
좋은 점이 바로 이 바 Bar

술쟁이들 환장할만한 공간


와인도 화이트/레드 몇 종류 있고, 위스키를
비롯한 양주는 보이는 대로 적어보자면
글렌모렌지 10년, 헤네시 VSOP, 스미노프,
잭다니엘올드넘버세븐, 바카디, 고든스 진 등
저려미도 있지만 다른 라운즤들에서는
볼 수 없는 괜찮은 것들도 있음!


헤네시 꼬냑 한잔~
몸에 안 좋은 음식들도 좀 갖다 먹음

글렌모렌지도 한 잔~
와인이랑 맥주는 셀프인데 위스키 등
양주류는 직원분이 따라주신다
많이 먹어도 뭐라고 하진 않으나
비행기 탑승 전 너무 취하진 않도록 주의하깈

라운지에서 편하게 잘 쉬다가
탑승하러 갔당 호호
인천공항은 이용객이 워낙 많아서
출국할 때는 여유 있게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탑승구 앞
의자는 오래 앉아서 기다리기엔 딱딱하고
불편하다보니 요즘 점점 라.운.지 이용객이 많아지는 듯!
그리고 KAL Lounge가 아니라도
인천공항 내에 이용할만한 좋은 랴운지가
많으니 미리 이용권 구매해서 가보세용
현장 결제보다 이용권 미리 사는 게
더 저.렴함!
이제 돌아올 때 이용한 두바이공항 차례


작년 2023 기준 전세계 국제공항 중
이용객 수가 2등으로 굉장히 많은
두바이공항이라 복잡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직관적이고 시스템화가 잘 돼있어서
이용하기 어렵지 않음. 좀 어두침침할 뿐


체크인도 빨리 끝났고,
두바이공항 스카이팀 라운지 맵도 받았다
두바이공항 면세점

스카이팀 라온지 들르기 전에
면세점 먼저 둘러 봤음

면세점에서 남편쓰의 관심은 온리 알코올,,
히비키는 쌓여 있음_


히비키 마스터셀렉트가 약 16만원
레미마틴 XO가 약 16만7천원


글렌리벳 18년 약 26만원,
글렌리벳 35년 1220만원
일본이나 대만 등 위스키 싸게 팔기로
유명한 곳들에 비하면 솔직히 가격적인
메리트는 크게 없지만, 국내에서는
품귀인 것들이 잔뜩 쌓여 있는 두바이..


특이한 글렌피딕들도 많고,
194만원짜리 글렌피딕 30년도 구경함


그밖에도 이런 저런 술들이 아쥬 다양한 곳

눈 깜짝할 새 히비키 두 병 담아벌인 그..
한때는 너무 인기가 많아서 일본 공항 면세점에서는 추첨제로 팔고 그랬다던 히비키 마스터셀렉트
집에 두 병 가뿐히 들였습네다..

면세점 중간에 뜬금 지바겐 전시중


대추야자도 선물용으로 하나 사고,
드디어 씻고 쉬러
두바이공항 스카이팀 라운지

스카이팀을 비롯한 항공사 라.운.지는
면세점 위 2층에 있음

대한항공이 소속된 스카이팀 Lounge는
라운지 구역 중앙에 있어서 찾기 쉽당


탑승권 확인 후 입장~

이 날 아침 일찍 호텔 체크아웃하고
라스 알카이마까지 장거리 여행 후에
미래박물관까지 조지고 공항 간 거라,
인천까지 10시간 장거리 비행 전에
샤워가 꼭 필요했는데, 샤워실이 한 칸이라
대기 걸어놓고 비면 순서대로 사용 가능!
카운터에 나랑 남편 순서대로 대기 올려놓고
쉬다가 호출당해서 샤워까지 야무지게 했음
(샤워실은 아래에서 보여드림)

컴퓨터와 프린터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코너도 있고



키즈룸, TV룸 등도 있다


그냥 자리들..

우린 콘센트 있는 요쪽 자리 찜
음식 가지러 꼬우~

애초에 음식 종류가 많지도 않은데,
그마저도 낯선 음식들이 많아서
한국인들이 즐길만한 것들이 많진 않음

할랄푸드로 제공되는 음식들^^;






뭐 있는지는 사진으로 대충 보시라요



두바이공항 라운지도 바가 멋지게 돼있음

근데 주류 라인업은 걍 평범쓰..
흔템들만 있음_

커피, 탄산음료 좋아

중동에서의 마지막 식사(?)라
이런저런 새로운 음식들 도전함
샌드위치는 별로였던 것 같고
뒤에 누런 커리는 맛있었음
두바이공항 라운지 샤워실
두바2 공항에 샤워 가능한 라윤지들이
몇 군데 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싹 정리해보는 걸로..


한 사람 쓰고 나면 바로 물 닦고 정리하고
수건 등 셋팅 후에 불러주셔서
깔끔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드라이기도 있음 다이슨

샤워실부스는 아쥬 심플
샤워기는 천장 고정형으로 움직일 수 없음


어메니티는 샴푸랑 샤워젤만 있고
폼클렌징, 컨디셔너는 없으니 챙겨오기
샤워까지 잘 마치고 비행기 타러 고~

탑승 후에 너무 피곤해서 기절했다
밥도 거의 못 먹고 누워서 잠만 잠
지금 또 이륙 직전이라 후다닥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