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26 윈터 프리퀀시 증정품 가방 스피커 다이어리 실물 후기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시작했다는 소식에 증정품부터 찾아봤는데, 올해는 종류가 꽤 많네?
매장에 샘플이 전시돼 있길래 사진도 찍어왔다. 다이어리부터 렉슨 스피커, 가방까지 실물 사진으로 쭉 정리해 봄.
2026 스타벅스 윈터 프리퀀시
기간은 10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전과 마찬가지로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마시고 e-스티커를 모으면 증정품 하나를 예약할 수 있다. 스타벅스 앱에서 원하는 제품과 수령 매장, 날짜를 선택하면 끝.

미션 음료는 토피 넛 라떼,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살구 조이풀 메들리 티 라떼,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 리저브 카테고리 제조 음료가 해당된다. 이 중에 3잔 마시면 됨!
그리고 이번에도 17개를 채운 뒤 추가로 스티커를 모아 받을 수 있는 증정품도 있다. 미니 노트 키링은 추가 5개, 북 커버는 추가 10개가 필요하다. 예약은 각각 10월 30일, 11월 19일부터 시작하고 한정 수량이다.
렉슨 미니 스피커 2종
올해 증정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렉슨 미니 스피커.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과 협업했는데 LEXON은 버섯 조명으로 유명한 그 브랜드 맞음.

LEXON 미나 버섯조명
스피커 색상은 그린, 핑크 두 가지다. 미니라는 이름대로 정말 작다. 손에 올려놓은 사진을 보면 크기가 바로 감이 올 거임.

위쪽에는 고리가 달려 있어서 가방에 걸 수도 있고, 여행 갈 때 챙기기에도 부담 없는 크기.


그린은 진한 녹색이고 핑크는 연한 파스텔톤이다. 디자인은 귀여운데 스피커인 만큼 실제 음질이 궁금하긴 하다.


요즘 블루투스 스피커 하나쯤은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 스피커를 고르기보다는 어디에 쓸지 먼저 생각해 보면 좋겠다.

반대로 큰 스피커가 부담스럽고 작은 휴대용이 필요했다면 이런 증정품이 더 반가울 수도. 매장에 놓인 샘플을 살펴본 거라 음질이나 배터리 성능까지 확인한 건 아님,,
몰스킨 다이어리 3종
옛날에는 열심히 받아 썼는데 이제는 거들떠도 안 보는 다이어리 올해는 그린, 아이보리, 핑크 세 가지 색상이다.

표지에는 스타벅스 로고가 들어가 있고 밴드로 묶는 디자인.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핑크가 차분한 색이었고, 그린은 딱 스타벅스 하면 떠오르는 그 색이다.

안쪽은 핑크만 펼쳐봄. 날짜별로 기록하는 페이지가 있고 미팅이나 체크리스트를 적는 공간도 보인다. 다이어리 컬러마다 내지 구성이 다르니 표지 컬러보단 내지 필요한 걸로 골라야 할듯?
코듀로이 백 & 캔버스 토트백

가방은 총 3종.
– 코듀로이 백 아이보리(스몰)
– 코듀로이 백 그린(미디엄)
– 캔버스 토트백 아이보리


처음엔 코듀로이 백이 색깔만 다른 줄 알았는데 사이즈도 다르더라. 아이보리는 25.5×33×10.4cm, 그린은 31.5×38×12.6cm. 그린이 조금 더 큼.
그리고 이 가방은 복조리 백팩으로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입구를 펼치면 토트백처럼도 사용할 수 있다!

코듀로이 소재라 겨울 프리퀀시랑도 잘 어울리고, 컬러는 아이보리와 스타벅스 그린이라 둘 다 무난함

캔버스 토트백은 40.5×32×14cm로 크기가 꽤 넉넉하다. 아이보리 바탕에 진한 그린색 손잡이가 들어간 디자인인데, 앞쪽에 포켓이 있고 안쪽에도 수납공간이 따로 있다.

입구는 자석 단추로 닫는 방식이고 D링도 달려 있어서 키링을 걸 수도 있음. 가방 안쪽까지 사진 찍어왔으니 수납 구조는 사진 참고하시길.
추가 증정품 미니 노트 키링 & 북 커버

추가 스티커 5개로 받을 수 있는 미니 노트 키링도 있다. 핑크와 아이보리 두 가지인데, 진짜 쓸 수 있는 종이 노트지만 너무 작아서 가방에 달고 다니는 용도에 가까움 예약은 10월 30일부터.

북 커버는 추가 스티커 10개가 필요하고 11월 19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것도 아이보리와 그린 두 가지인데, 디자인은 아예 다르다.


아이보리는 손잡이가 달린 캔버스 소재라 작은 가방처럼 생겼고, 그린은 코듀로이 소재의 북 커버. 책 넣는 용도로 나온 제품인데 안쪽에 소품을 넣을 수 있는 포켓도 있다.


실물 보니 단순히 색만 다른 게 아니라 소재와 형태 자체가 달라서 사진 보고 고르는 게 좋겠다. 추가 증정품은 기본 17개에 포함되는 게 아니라 스티커를 더 모아야 한다는 점도 체크하기!
이번엔 가방도 종류가 여러 개고, 같은 코듀로이 백도 색상에 따라 크기가 달라서 이름만 보고 고르면 헷갈릴 수 있겠다. 제품별 실물 사진 쭉 올려뒀으니 비교해 보고 원하는 걸로 고르시길.
스타벅스 윈터 프리퀀시 실물
이번 프리퀀시는 다이어리만 있는 게 아니라 스피커와 가방까지 선택지가 넓어진 게 특징이다.

특히 가방은 사진만 볼 때와 달리 크기나 소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같은 그린과 아이보리라도 제품마다 원단이 달라서 실물 사진 비교해 보면 선택하는 데 도움 될 거다.
증정품은 한정 수량이고 예약 가능한 날짜나 매장도 달라질 수 있다. 원하는 게 정해졌다면 앱에서 재고부터 확인해 보자. 올해는 예약 취소 대기와 불량 접수 기능도 새로 도입됐다고 하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