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 타코야끼 맛집 두 곳 먹어보기
오사카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간식 타코야끼 !
원래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오사카 갔을 때
짧은 일정이지만 타코야끼 네 번쯤 사먹음
그 중에 사진 찍어 온 두 곳만 정리해본다
오사카 도톤보리 타코야끼 전문점
타코타코킹 / 타코야키 쥬하치방
위치는 구글맵 태그
타코타코킹
먼저 타코타코킹 !
사실 이 근방에 타코타코킹 매장이
여러 군데 있어서 다른 지점으로 가도 되는데,
가까우면서 구글 평점 4점 넘는 곳으로 방문

골목 안에 숨어 있는 갬성(?) 타꼬야끼집

안쪽으로 먹고갈 수 있는 자리도 있는데
우리는 저녁 먹고 배 부를 때 방문해서
포장으로 주문했다

6피스에 400엔, 8피스에 500엔
개당 가격으로 치면 8피스가 약간 이득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더 보기 편한 테이크아웃 메뉴판도 주셔서 찍어봄
소소는 BBQ, 소금, 간장, 식초(?), 명란마요
이렇게 4가지로 나와 있는데,
위에 사진에 폰즈라고 적혀있는 거 보면
식초가 아니라 폰즈소스 말하는 거 인듯;
소스 중 베스트가 뭐냐고 여쭤보니
bbq 추천해주셔서 그걸로 6피스 주문!
사장님이랑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다

밤에 호텔에서 야식으로 먹어봄

다 식은 다음에 먹었는데도 맛있었고
오사카식 특유의 흐물거리는 내용물이 취저><
타코야키 쥬히치방 도톤보리점
이어서 다른 가게

대왕 타 꼬 야 끼 모형이 간판에 붙어있고
대기줄도 꽤 있었던 맛집

대기 줄이 있어도 금방금방 빠져서
오래 안 기다리는 것 같고, 기다리면서
타코야키 굽는 거 구경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음_

마스크 안 쓰고 만드는 건 좀 아쉽지만
뒤로 슬쩍 보이는 주방도 깨끗하고,
길거리 음식치고 청결한 느낌

주문은 자판기(티켓판매기)에서 할 수 있고 현금만 사용 가능하다

자판기에서 메뉴 그림도 확인할 수 있어서
비주얼 보고 결정할 수 있음

주문하고 나면 바로 먹을지, 포장할지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된당~
우린 바로 먹기로 선택

알도 크고 재료도 듬뿍듬뿍 넣는다

이번엔 8알 !
소스앤 마요네즈 옵션으로 골랐고
가격은 770엔으로 좀 더 비싼 편

바로 먹으니까 넘 뜨거워서
호호 불면서 먹었는데 안에 문어 조각도
너무 작지 않게 들어 있고 존맛탱~
참고로 오사카 타코야끼에는 대부분
생강이 들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생강맛을 싫어하는데도 괜찮았음><
평점 좋은 곳으로만 골라 가긴 했지만
여기 말고도 오사카에서 먹은 타코야끼들
다 맛있었어서 그냥 아무데서나
사먹어도 맛있지 않을까 싶음
여행 가면 타꼬야끼 많이 먹고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