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나하공항 대한항공 비즈니스 라운지 류린라운지

오키나와 나하공항 대한항공 비즈니스 라운지 류린라운지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 타러 가서 이용한

나하공항 라운지, 류린 라운지​

국제선 터미널 4층 면세구역 내에 있고

DFS 면세점 근처 42번 게이트 맞은편

4층 엘리베이터를 찾으면 된다 !

원래는 비즈니스 승객들만 이용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더라운지 앱으로도 입장 가능하다고 함

우린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를 이용해서

류린라운지에 무료로 입장 가능했다

운영시간은 06:45 ~ 20:30

이용 가능한 항공사 목록이 나와 있음

라운지 전용 엘베를 타고 4층으로~

나하공랑 류린 라운지는 규모가 크진 않다

좌석들도 기대 누울 수 있는 편안 소파는 없고

그냥 직각으로 앉아야 하는 의자들

그래도 사람 별로 없고 조용해서

비행기 타러 가기 전에 잠깐 쉬기엔 좋음

라운지 안에서 조용히 해야 함

음식도 간단한 것들 조금밖에 없는데,

여기 보이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면 됨_

커피랑 음료, 맥주 존

탄산 음료가 다양하고 생맥주는

오리온이랑 아사히 두 종류 있음

다른 주류는 요정도 있음,, 별로임,,

우유, 롤케익,

가라아게, 키쉬,

볶음밥,

컵우동과 계란블록

맥주 안주 할만한 과자들이랑

파인애플 쿠키

자리 잡고 아기 맘마부터 먹이기~

큰 라운지는 아니었지만, 유모차

반입하기에는 좌석 사이 간격도 넓고

나쁘지 않았음

라운지 분위기가 조용해서

아기가 가끔 깩깩 거리면 좀 미안했다^_

떠나기 전 마지막 오리온 맥주 한 잔~

여행 중 오리온 맥주 많이 못 즐겼다면

라운지에서 마지막 찬스가 있음

컵우동 짜고 맛있음

그리고 저 오키나와 파인애플 쿠키도

은근 맛있어서 몇 개 먹었당

라운지 안에 샤워실은 없고,

화장실, 전화부스, 흡연실 정도만 있음

라운지는 작지만 화장실은 두 군데에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여자화장실 안에 기저귀갈이대도 있음.

여기 뿐만 아니라 일본 여행하다 보면

남자화장실엔 없고 여자화장실에만

기갈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던데

싱글대디는 어떻게 해야 하노..!

아직 못 걷는 아기라 라운지 내에

일반 의자에 데리고 앉아 있는 것보다

사무용 데스크 위에 올려두니까

아기도 넓게 앉아 있고, 잡고 서기도 하고

좀 더 편해서 여기에서 오래 있었음

전체적으로 규모도 작고 좌석도 그닥

편하지 않고 음식 가짓수도 적다 보니,

비즈니스 승객이거나 더라운지 제휴카드로

무료 입장 가능한 경우라면 출국 전에

잠깐 쉬어갈 만한 라운지지만

굳이 유료 결제를 하고 들어가기엔

가성비 면에서 추천하지 않는 곳 !

다만 생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맥주만 잔뜩 마시고 가도 괜찮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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