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필수 기념품 유키시오 산도 과자 종류 맛 추천
오키나와 여행하면 꼭 사와야 하는
필수 기념품 유키시오 과자 !
유키시오는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의
지하 바닷믈을 정제해서 만든 소금인데,
눈처럼 고운 소금이라서
이름이 유키(눈) 시오(소금)라고
일반 소금보다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고,
짠맛이 날카롭지 않고 미세한 단맛과
감칠맛이 끝맛에 느껴진다고 한다
유키시오로 만든 기념품과 과자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게
바로 이 파란색 박스, 유키시오 카보 제품이다

유키시오 카보 과자와 빵 종류는
되게 많은데, 그 중 가장 흔한(?) 5가지를 샀다
유키시오과자 판매처는 오키나와 내
기념품샵이나 대형몰, 마트, 면세점 등
아주 많은 곳에서 팔고 있어서 여행 중에
구하는 게 어렵지 않음
근데 일본 내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꼭 오키나와 갔을 때
사와야 하는 쇼핑리스트 1순위다 !




방문한 매장에서 못 본 종류들도 있는데
다 귀엽고 맛있게 생김

센베는 한개밖에 안 샀는데 할머니 선물로
산 거라 까보지 못했고 나머지 네 개만 맛보기

종류마다 평균 유통기한이 다른데,
구매 시기는 2026년 2월이고요
가장 인기 많고 유명한 유키시오 산도는
유통기한 대략 6개월짜리인듯 하다

유키시오 샌드를 까보면 이렇게
양쪽에 바삭한 쿠키가 있고

그 사이에 화이트 초콜릿, 콘플레이크를
섞어서 만든 두툼한 필링이 들어 있다
콘플레이크 때문에 식감도 바삭바삭하고
소금맛과 초콜릿맛이 동시에 느껴져서
단짠단짠으로 진짜 맛있당!!
산도가 제일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음

그 다음은 초코 크런치 (쿠랑치)

얘는 유통기한이 3개월 남아 있었다
물론 내가 집은 게 생산된 지
오래된 제품이었을 수도 있으니 참고만!

그냥 이렇게 생긴 초코 크런치 막대기인데,
맛있긴 하지만 아는 맛
이건 소금맛은 잘 안 느껴진다

한때 돈키호테에서 이거 많이 사다
먹었었는데 맛이 거의 비슷한듯?
유키시오 크런치는 꼭 살 필요 없는 것 같음

그다음은 유키시오 랑그드샤(랑구)

유통기한이 의외로 길었음
구매 시점 기준 7개월 남아 있었던!

쿠키 사이에 화이트초콜릿과 소금으로 만든
필링이 샌드되어있는 과자인데
필링도 맛있고 고급스러운 맛이지만
쿠키 부분도 버터향이 풍부하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맛있음 !
일본에 랑그드샤 과자들이 많은데,
유키시오 카보꺼 진짜 괜찮다 추천

마지막으로 휘낭시에(후이낭)

얘는 아무래도 촉촉한 빵이라 그런지
유통기한이 2개월 정도로 짧았음
아마 개별 포장마다 선도유지제도
각각 들어 있었던 것 같다

그냥 일반 휘낭시에 같은 모양인데
겉이 단단한 스타일 아니고 겉부터 촉촉하다

은은한 단맛에 소금맛도 살짝 느껴져서
이것도 맛있었음아침에 하나씩 먹고
출근하기 괜찮았던 휘낭시에
센베는 못 먹어봤지만 당연히(?) 맛있을 것
같고, 안 사온 다른 종류 제품들도
왠지 다 맛있을 것 같음!! 맛잘알 브랜드
유키시오 과자는 오키나와 여행한다면
필수 기념품이니 꼭 쇼핑리스트에 넣고
여행 중에 먼저 사서 맛보고
맘에 드는 것들은 더 쟁여가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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