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 야끼니꾸 맛집 암소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오사카에서 먹고 온 야끼니꾸 !
도톤보리에 워낙 맛집들이 많고
야키니쿠 집도 많아서 고민을 좀 했는데
구글 평점이 젤 높길래 여기로 선택함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동신사이바시점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는
오사카 내에만 매장이 5~6개나 있는
체인점인데, 도톤보리 난바점 먼저 가보니
웨이팅이 길어서 동신사이바시점으로 방문!
도톤보리 돈키호테 뒷편 골목에 있당
외관

오사카 야키니꾸 맛집 외관은 이렇게 생김
딱 봐도 소고기집

동신사이바시점 영업시간은 17~23시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무인데,
처음 방문했던 도톤보리 난바점이랑
약간 더 북쪽에 있는 신사이바시 본점은
정기 휴무 요일 없이 매일 오픈한당!
실내 분위기

입장하면 직원이 자리로 안내해준다
입구쪽 자리들은 위 사진처럼
칸막이가 있는 자리들이어서 프라이빗한 느낌
우린 워크인으로 방문해서 안쪽에
오픈된 좌석으로 안내받은 것 같은데,
예약하면 프라이빗한 테이블로 주는 듯

가게 젤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다찌석 같은 테이블이 있고,

우리는 그 반대편에 벽 보고 앉는
2인 자리 받았음나름 괜찮은 자리 !
메뉴판
도톤보리 야끼니꾸 맛집에서는
음식 주문을 태블릿으로 할 수 있당

태블릿 언어 설정은 영어는 되고
한국어는 안 됐던 것 같음
그대신 종이 메뉴판은 한글 버전이 있었당








명물 사치 계단식 소고기
메뉴 이름이 너무 번역투라 웃긴데
8계단짜리 모둠 이치규(9,073엔)로 주문!
구글리뷰에서 계단식 소고기 사진 보고
맘에 들어서 간 거라 일단 그걸로
야끼니꾸 맛보기


야끼니꾸 주문하면서 함께 시킨
하쿠슈 하이볼과 아사히 드라이 제로 !
의외로 가쿠하이볼은 없었고
야마자키 하쿠슈 히비키 하이볼이 있던,,

김치랑 오이무침도 주문
일본 야끼니꾸 집에서 사먹는 김치가
의외로 꽤 맛있을 때가 많음

잠시 후 등장한
명물 사치 계단식 소고기..!
부위는 등심, 차돌박이, 우설, 안심,
갈비, 안창살, 특선살코기(?), 특선 살짐(?)
이라고 써 있던데
살코키랑 살짐은 뭔지 모르겠음
암튼 여러 부위를 조금씩 먹어볼 수 있는
세트메뉴라 이걸 많이들 시키는 듯

불판은 이렇게 생겼고요
저건 아마 등심이었던 듯. 메모장에 등심
맛있었다고 메모해뒀다_
맨 윗층부터 순서대로 먹으라고 했던 것 같음

양배추 샐러드(?)도 준당.
별거 아닌데 은근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감

고기굽기 담당 열일중~

차돌박이도 맛있었고,
우설은 이런 식으로 구워 먹은 건 처음인데
약간 닭염통구이 같은 맛..? 좀 속 울렁거렸음
안심이랑 그 이후에 먹은 부위들도
그냥 먹을만 하다 정도였지 존맛은 아니었다;


마지막 부위였던 안창살은 맛있었음

다 먹고 양이 좀 부족하길래
대창도 한번 츄라이 해봤음
대창은,, 제발 먹지 마세여,,
대창 같은 건 호루몬 전문점에서 먹기
비린내가 너무 나서 거의 입도 못 댔당

입가심을 위해 맛있었던 부위인
등심과 차돌만 더 추가했음


추가 메뉴 나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려서,
첫 주문 후 먹다가 좀 부족하다 싶으면
음식 떨어지기 전에 빠르게 주문하는 게 좋다

열심히 먹고 있으면 직원이 와서
수줍게 구글 리.뷰해달라고 이거 주는데
리뷰 쓰고 보여 주면 600엔 이하
음료 한 잔 제공한다고..!
이걸 보고 이래서 구글 별점이 높고
갯수도 많구나 싶었음속았다
재방문 할 것 같지는 않지만
또 막 엄쳥 맛없는 집은 아니었고,,
맛있는 부위도 있고 매장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해서 큰 불만 없이
한끼 잘 먹고 나왔음
오사카 도톤보리 야끼니꾸 맛집들
많으니까 다음에는 다른 곳 가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