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유명 빵집 우메다 소금빵 맛집 트러플 베이커리 추천빵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는 우메다 쪽에
숙소를 잡고 머물렀는데, 숙소 근처에
오사카에서 유명한 빵집이 있다고 해서 가봄!
트러플 베이커리 오사카 본점
기본 정보
지하철역으로는 나카자키초역에서 가깝고,
우메다 역에서도 도보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음
영업시간은 09:00 ~ 19:00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외관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요,,
가게 앞에 보이는 사람들은 웨이팅은 아니고
그냥 앉아서 빵 먹는 사람들임

일본 현지 사람들도 많이 오고
서양인들이 특히 많이 보였던 우메다 빵집
가게 분위기랑 간판이랑 다 이쁨
실내 분위기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실내는 넓지 않은데
빵 종류는 꽤 다양한 편이다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이때도
안에서 계속 빵 만들고 있었음

빵냄새 솔솔 넘 죠아
빵종류
빵 종류 한번 쭉 보여드림 !

메론빵 277엔, 치즈데니쉬 276엔
PAMPELDU 430엔, 크로와상 359엔

시나몬슈가롤 398엔,
아몬드 크루아상 430엔, 건포도빵 348엔
복숭아 크림치즈빵 298엔
꿀 고르곤졸라빵 598엔

화이트 트러플 도넛 459엔
브리오슈 도넛 380엔

화이트 트러플 소금빵 257엔
콘브레드 319엔

현미식빵 798엔

전체 말고 하프랑 쿼터로도 판다 !
하프랑 쿼터는 각각 399엔 200엔

호밀 바게트 320엔

카다멈? 카다몸? 번 368엔
1일 100개 한정이당

멘타이꼬 빵(명란빵) 461엔,
뺑오쇼콜라 380엔

트러플 커리빵 398엔, 핫도그 722엔,
크로크무슈 398엔, 앙버터샌드 580엔

시금치 타르틴, 버섯 타르틴 각 369엔,
오가닉 슈가 브레드 369엔

Pain De Mie라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빵
풀 850 하프 425엔 쿼터 213엔

그밖에 오사카 본점 한.정 메뉴라는
트러플 샌드도 있고, 도넛이랑 요거트,
파운드케익도 있다고 홍보 중인 안내판들_

파운드케익은 레몬 당근 코코넛 있고
각각 418엔씩
블랙트러플 에그 샌드위치 498엔,
마시는 요거트 320엔 !


오사카 빵집 트러플 베이커리 자체 굿즈도 있는데 로고나 디자인이 다 예뻐서 선물용으로 괜찮아 보임
드립백 커피도 판다

우리가 산 건 요정도
화이트 트러플 소금빵 3개,
옥수수빵 1개, 메론빵 1개, 카다몸번 1개
총 1875엔 !
최근 엔화 환율이 올라 1000원이 넘어서
그냥 0하나 더 붙여서 18,750원이라고 보면 됨^_
전에 엔화 쌀 때 육아용품 이것저것
많이 사오길 정말 잘했다…!
빵 기내 반입

일본 일정 마지막에 들른 거라
빵은 바로 먹지 않고 손가방에 들고 비행기 탐
일본 빵 기내반입 가능은 한데, 소시지나 육류, 명란 같은 거 들어 있으면 안 되고 마른 빵 종류는 기내반입, 위탁 수하물 모두 가능하다. 크림빵 종류도 괜찮음 !

한국 집에 와서 개봉
포장은 하나씩 낱개로 종이포장지 감싸주신당
추천빵 비추빵
사온 빵들 하나씩 보여드릴게용

먼저 트러플 베이커리의 대표 빵인
화이트 트러플 소금빵..!
은은한 트러플 냄새가 솔솔 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형적인 소금빵이었고,
빵 끝부분 열린 곳 보면 저렇게 검은 점 같은 게 보인당. 아마도 트러플 가루..?

중간에 갈라봐도 검은 가루가 쭉 들어 있음
맛은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의외로 냄새만 맡을 때에 비해서
먹으면서는 트러플 향이 강하게 나지는 않았다
그래도 버터리하고 은은한 트러플 향이
넘 맛있었던 오사카 소금빵 맛집><

다음은 메론빵
메론빵은 일본 편의점꺼만 먹어봤었는데
전문 베이커리에서 사먹으니 다르긴 다름
겉에가 소보로처럼 바삭한데
설탕이 뿌려져 있어서 달달하니 맛있다

안에는 뭐 들어 있진 않고,
당일날 먹어야 겉바속촉을 느낄 수 있음..!
남겼다가 다음 날 먹어보니
겉면은 눅눅해지고 속은 말라버려따능 흑흑
어쨌든 얘도 추천

이어서 옥수수빵 콘브레드
생긴 건 맛있게 생겼는데 그냥 그랬음..

옥수수가 아낌 없이 듬뿍 들어 있고,
크림 같은 것도 살짝 들어 있는데
빵이 맛이 없다기보다는 아무 맛이 안 나는..?
옥수수의 고소함도 안 느껴지고
크림도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아무런 맛과 향이 없이 슴슴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다멈 번
사실 카다멈이 뭔지 모르고 1일 100개만
판다고 해서 궁금해서 사봤는데
너무 충격적인 맛이었음
카다멈(카다몸)은 인도, 중동에서 많이 쓰는
향신료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향이 너무 특이하고 강하다..

안에 저 검은 점들이 카다멈인 것 같은데
화장품 향이라고 해야 하나
섬유유연제 향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남편쓰랑 한 입씩 먹어 보고
으엑!!했음
카다몸 향신료를 빼면 빵 자체는
맛있을 것 같은데 향이 투 머취..
못 먹어본 빵들이 많지만,,
소금빵은 다들 맛있다고 하니 꼭 사시고
메론빵이랑 생도너츠도 인기 많으니
한번 드셔보시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