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홍콩 케세이퍼시픽 CX453 CX410 비즈니스석 기내식

인천-홍콩 케세이퍼시픽 CX453 CX410 비즈니스석 기내식

이번 홍콩 출장 때 이용했던

케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 왕복 리뷰

CX453 인천홍콩

인천-홍콩 노선은 CX453편 이용했고

A321-neo 기종이었음



이용한 좌석은 11K였고, 아쉽게도

풀플랫은 안 되는 리클라이너 좌석이었지만

4시간 이내의 길지 않은 비행시간이라

딱히 불편함은 못 느꼈음



15.6인치 4K 화질의 화면인데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좋았다

기본 제공 물품은 생수, 헤드셋, 슬리퍼 정도



옆사람이랑 거리가 가깝긴 했지만



이렇게 디바이더를 당길 수 있어서

서로 민망하지는 않을 정도 !



좌석 조절 버튼은 중앙 팔걸이에 있고



팔걸이 아래에 작은 수납공간도 있다



USB C포트도 있어서 폰충전하기 편했음



반대편 팔걸이도 살짝 찍어보기

케세이퍼시픽은 기내식이 맛있기로 유명한데

실제로 이용해보니 소문대로 괜찮았음!

메인요리는 동파육, 대구 스테이크,

소고기 비빔밥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동파육으로 선택했다

음료 라인업이 되게 다양한데

시그니처인 케세이 딜라이트가 유명하고

주스, 탄산음료, 커피, 징 티, 밀크티, 맥주,

샴페인, 와인, 위스키, 칵테일 기타 양주 등

마실 수 있는 게 엄청 많다



언제나처럼 제로콜라로 스타트



먼저 샐러드랑 와사비마요 새우가 나왔음

새우 실하고 소스도 맛있었다



동파육도 웬만한 식당에서 먹는 것만큼

아주 실하고 양념도 맛있었음. 기내식 만족 !



이금기 칠리소스도 같이 나오는데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음


CX410 홍콩인천

이번에는 귀국편인 CX410편,,

기종은 아마도 B777-300 이었을 듯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별로 못 찍었는데

비즈니스석 좌석이 매우 구림



무려 2-3-2 배열로, 옆사람과 간격이 좁고

좌석 자체도 우등버스 좌석^_



모니터도 출국편보다 확연히 작음.

수납 공간도 별로 없고 영 별로였음

그래도 기내식은 맛있었다

아침 출발편이라 조식 메뉴가 나옴

메인은 스크램블 에그, 딤섬 셀렉션,

한국식 소고기찜, 코코넛밀크 오트밀 중에

고를 수 있고, 이번에도 홍콩식 딤섬 고름

음료 주류 메뉴는 출국편이랑 똑같지만

그래도 다시 찍어봄



과일 맛있었고요



딤섬도 나쁘지 않았음. 동파육보단 덜 맛있었다



기종은 불만이었지만 음식은 괜찮아서

뭐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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