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렌트카 추천 스스키노 시내에서 빌릴 수 있는 니폰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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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스스키노 니폰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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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삿포로 여행은 전 일정 렌터카가 필요하기보다는, 며칠만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면 4박5일 중 이틀만 렌트카를 빌려 근교로 나가고, 다른 날은 삿포로 시내에서 뚜벅이로 여행하는 식이죠.
그래서 여행 첫 날부터 렌터카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 삿포로 숙소 위치로 많이들 선택하는 스스키노 시내 근처에서 렌트카를 빌리면 아주 편하답니다!
괜히 근교로 나가지 않는 날에도 차를 가지고 있으면 쓸데 없이 주차비도 발생하고, 시내 번화가에서는 주차가 어려운 곳도 있어서 비추입니다,,
삿포로 시내 렌터카 업체
제가 선택한 업체는 스스키노에 있는 니폰렌터카예요.
그동안 일본 렌터카는 오릭스나 토요타 같은 대형 업체들만 이용했었기 때문에 니폰렌터카는 처음 들어봐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저만 몰랐을 뿐 일본 전역에서 지점을 운영하는 믿을 수 있는 렌트카 업체더라구요
삿포로 시내 니폰렌터카는 위치가 빌리고 반납하기에 정말 좋았는데요! 니카상 위스키 싸인에서부터 도보 10~15분 정도 소요되는 곳이라 스스키노쪽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이곳이 최고의 선택이에요.

구글맵 보면서 슬슬 걸어가니까 니폰 렌터카에 도착! 유모차 끌고 갔는데도 가는 길이 험하거나 하지 않아서 산책처럼 갈 수 있었어요.
혹시 캐리어 있으셔도 가기 어렵지 않으실 듯
니폰렌터카 추천

당연히 차량 예약을 미리 하고 방문했고, 렌터카 사무실에 방문해서 차량 가지고 출발하기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됐을 정도로 일처리가 빨라서 좋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중년의 남성 직원분이 예약 확인부터 차량 인수까지 다 도와주셨는데요, 영어를 진짜 원어민처럼 잘하셔서 수월하게 소통했어요.

차량 받는 거 기다리면서 찍어본 안내문인데, 번역기 돌려보니 자전거랑 충분한 거리를 두고 운전하라는 뜻이네요.
클룩 렌터카 할인받기
저는 해외에서 렌트카 이용할 때 주로 클룩 렌터카에서 예약해요. 여기저기 비교해봐도 클룩이 격대도 저렴하고 예약 과정도 쉬워서 계속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픽업 장소 삿포로 스스키노, 당일치기(1일) 대여 기준 금액을 조회해봤어요.

미니 왜건이 5만원대부터라 생각보다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차량 상태가 안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대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1일 대여비가 더 저렴해진답니다.
그리고 클룩에서 렌트카 조회할 때 가격대, 차량 옵션, 보험 등을 필터링해서 내가 원하는 조건으로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나에게 딱 맞는 차량 수배가 가능합니다.
클룩에서 렌터카 예약하실 때 사용하실 수 있는 할인코드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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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코드 |
사용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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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전260001 |
5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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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전260002 |
10만원 이상 구매시 3천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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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전260003 |
20만원 이상 구매시 7천원 할인 |
클룩 렌터카 예약 링크로 접속하신 후, 결제 단계에서 쿠폰코드 란에 위 [세시간전 26000X]를 입력하면 2~7천원 할인받으실 수 있어요! 잊지 마시고 꼭 사용하세요.
토요타 라이즈

저희가 빌린 차량이에요. 아기 카시트를 설치해야 해서 소형SUV로 예약했고, 차종은 동급의 다른 차종으로 바뀔 수도 있답니다.

저희 차는 토요타 라이즈(레이즈)였는데 처음 들어보는 차였지만 괜찮더라구요 차량 상태도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차량 자체 내비 쓸 때 필요한 맵코드 리스트도 함께 챙겨주셨는데, 주요 명소와 관광지들이 다 나와 있어요. 근데 한번도 이거 보고 내비 찍은 적은 없네요
참고로 USB-A 타입 케이블을 하나 챙겨가시면 차에서 폰 충전하기도 좋고, 차량에 핸드폰 유선연결도 가능해요.
저희가 탔던 차는 애플 카플레이는 무선연결이 가능한데, 안드로이드오토는 usb 유선연결만 되더라구요! 이 부분은 혹시나 차종마다 다를 수 있으니 케이블은 하나 챙겨오세요

카시트도 차량 예약 시 미리 신청해 두었는데, 카시트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깨끗한 건 물론이고 새거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조작도 쉬웠구요.


저희 집꺼보다 아이 몸에 더 잘 맞는 것 같은 느낌.. 덕분에 아기가 차만 타면 쿨쿨 잘 잤어요.


저희는 오타루만 다녀오는 당일치기 일정이라 하루만 빌렸어요. 오전부터 저녁까지 대여했는데 늦어도 20시 전까지는 반납을 해야 했어요.


참고로 톨비나 주차비는 카드가 되는 곳도 요즘 많긴 한데, 무인 노상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현금만 받는 곳도 있으니 현금을 어느정도 챙겨 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모르거나 무인 정산기가 익숙하지 않다면 번역기를 돌려보고 이용하는 게 안전해요. 현금만 받는 기계에도 카드 투입구 같이 생긴 곳이 간혹 있는데, 카드가 아닌 할인권 넣는 곳인 경우가 있거든요.

삿포로 여행이 처음이시고 4박 이상 일정을 잡으셨다면, 그 중 이틀 정도는 렌터카를 빌리셔서 홋카이도의 자연 경관도 보시고, 근교 맛집도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클룩 해외 렌트가 최저가 예약하기
(포스팅 중간에 있는 클룩 할인코드도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