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다자이후 군것질 여행 모찌 금상고로케 명란바게트
후쿠오카 여행 가면 가까운 다자이후 정도는
나갔다 오는 사람이 많은 듯
우리도 산큐패스 사서 당일치기로
다자이후 여행 다녀옴

하카타에서 버스를 타고~

다.자.이.후 역에 도착!
하카타에서 다쟈이후 가는 방법은
다음에 따로 포슷힝_
다자이후 우메가에모찌
매화떡이라는 뜻의 우메가에모찌가
다쟈2후에서 졔일 유명한 간식 중 하나당

어디서 사먹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워낙 많은 가게들에서 팔고 있어서
그냥 사람들 사먹고 있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사먹으면 됨가격도 다 비슷
막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따뜻하고 맛있당
떡을 막 즐겨 먹진 않는데도 달달하니
하나 더 사먹고 싶은 맛이었음
다자이후 매실사이다
우메가에모찌 만큼은 아니지만
매실사이다도 유명한 듯

여기도 모찌 파는 가게였는데
앞쪽에 매실사이다가 보이길래 구입!

냉장고에 들어 있진 않았고
이렇게 아이스버킷에 넣어둔 병 꺼내줌


안쪽으로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의자는 없어서 잠시 서서 먹고 감
바깥이 워낙 더워서 햇빛이라도
피할 수 있어서 우리도 여기서 먹고 갔당

매실 맛이 막 강하진 않고
은은하게 나는 탄산 음료였는데
탄산이 꽤 세고 많이 안 달아서 맛있었음
사실 날이 너무 뜨거워서 그냥 뭐든
시원한 거 마시니 좋았다
다자이후 명란바게트
명란바게트도 먹었지롱
사람들이 많이 사먹는 거는 다 먹어본 여행
야마야라는 가게가 맛집이래서 가봄

요렇게 생긴 건물이고요
세로로 흰 간판(?)에 써 있는 게 야마야 임


영업시간이 짧은 편이당. 주의!
메뉴는 명란 바게뜨랑 명란치즈바게트
두 가지 있는데 우린 기본 명란으로~

먹고 갈 공간은 없는 것 같았고
다들 바게뜨 사들고 감_

바로 먹을 거라 포장 요렇게 해준당

명란 보이게 한번 열어봐 했더니
잘 보이게 해줌
맛은 짭짤하니 괜찮았던 걸로 기억함.
명란도 넉넉히 들어 있고 빵도 안 질겼다
배 안 부를 때 지나가면
하나 사먹어볼만한 간식거리
다자이후 금상고로케
유후인에서는 줄 서서 먹는다는
유명 고로케 맛집 금상고로케 !
다쟈이후에도 있지롱
구글맵에는 금상크로켓으로 나옴

이렇게 생겼고요
일본어 몰라도 한자 ‘금’짜만 알면 찾을 수 있쥬

고로케 말고도 아이스크림, 빙수 등도 판당

여러 가지 맛의 고로케들이 있는데
금상 받은 그 크로켓은 소고기감자 크로켓 !
한국말로도 다 써 있어서 고르기 어렵지 않당

여기도 명란맛이 있고 치즈맛도 있당.
각각 180~250엔 정도로 가격도 착함

호박이랑 햄까스, 게살크림 고로케까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후훗,,
맨 오른쪽은 소고기 돼지고기 혼합맛이넹







우리는 금상(소고기)이랑 명란, 포크어니언
이렇게 세 가지 사먹었당
첨에 두 개만 샀다가 맛있어서 하나 더 먹음
가게 옆 계단?같은 데에 걍 주저앉아서
둘이 호.로록 흡입했다
명란 크로켓 존맛탱 ! 금상, 명란 꼭 드세유


금상고로케 맞은편에도 인기 많은 가게가 있음
学問本舗 라는 상점인데
말린오징어 같은 거 팔고 있다_
안 사먹어봤지만 오징어가 맛있다고 함
-다자이후 1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