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필수코스 베이커리카페
베이크하우스 에그타르트
홍콩 여행 가서 에그타르트
안 먹는 사람 없쥬..?
유명한 에그타르트 가게들이 많던데,
우린 홍콩 맛집 추천에 빠지지 않고 꼽히는
베이크하우스만 다녀 왔당
홍콩 내에 지점이 몇 군데 있는데
우리는 센트럴 소호점으로 방문 !
구글맵에 지점 이름이 명확히 안 나와 있어서
셩완점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사람들마다 다르게 말하는 듯_
영업시간은 08:00 ~ 21:00

일부러 여기 찾아가려고 간 건 아니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다가보니
왼편에 그냥 보이길래 갔당
웨이팅 길다더니 우리 갔을 땐 줄 없었음!

홍콩 에그타르트 베이크하우스 센트럴점은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라
앉아서 먹을 테이블은 없당. 아숩..

빵은 다 쇼케이스 안에 들어 있고,
주문 시에 뭐뭐 주세요~ 하면 꺼내줌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유명해서
다른 빵도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현지 사람들(로 보이는 사람들)은 다른 빵도
많이 사고, 관광객은 거의 에타만 사던

이 사진에서 저 뒤에 몇 개 안 남은 저게
에그타르트인데 저거 팔리면 끝인지
계속 만드는지 모르겠음
여기 셩완점은 유동인구가 워낙 많은 곳이라 오후에 가면 종종 품절일 때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영

찍어온 빵들 중 제.일 비싼 게 44홍딸로
우리돈 7800원이라 그리 비싸진 않음
베이크하우스 에그타르트 가격은
12.5홍콩달러 약 2200원 !
한국 빵집들은 요즘 에그타르트 3~4천원
하는 곳도 많던데, 2천원 초반대로
착한 가격이라 사먹기 부담 없다

빵 말고 잼이랑 그래놀라, 굿즈도 판다_

커피도 같이 팔길래 한잔 사 마심.
홍딸로 표기돼있어서 얼만지 모르고
대충 사먹었는데 아아가 6200원이었네

에그타르트만 두 개 포장 !

빵 말고 커피 주문은 옆쪽 창문에서
따로 할 수 있는데

여기가 뭔가 분위기가 예뻐서
사진 찍기 좋음


남편이 먼저 찍어주고 내가 찍어줬는데
이번에는 남편 승^^; 넘 못 찍었넼먄..

커피 나왔습니당~ 컵도 쪼매난데
그마저도 꽉 안 채워서 나옴

빨대도 안 줘서 입 대고 마시고,,
몇 모금 마시니 없음
산미가 좀 있어서 주 맛있진 않았당.
에타만 사고 커피는 다른 데서 사드세유

타르트 하나는 가게 앞에서 바로 먹고
하나는 숙소 가져와서 먹었음
맛있긴 한데, 남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배만 안 부르면 무한정 먹을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놀라운 맛은 아니었음^_
그냥 여행 간 김에 기분 내러
한번 사먹을 맛이라 우리는 3박 5일 여행 중
에타는 딱 한번만 먹었당.
홍콩 가볼만한곳 인 건 맞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먹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