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다운타운 호텔 페어몬트 두바이 객실 리뷰
두 번째 두바이 호텔 후.기 !
Fairmont Dubai
페어몬트 두바이


아부다비에서 다시 나와서
듀바이에서 하루 더 자야 해서
급하게 찾아본 호텔
페어몬드는 부르즈할리파쪽은 아니고
World Trade Center 역 근처임
Dubai의 뉴 랜드마크인
미래박물관이 보이는 거리에 있당

아부다비에서 저녁 먹고 넘어가느라
밤늦게 체크인했음
아코르 럭셔리 라인 호텔인데
로.비 공간은 그닥 멋있거나 고급스럽지 않았음


라운지가 서재 스타일,,
근데 서재랑 너무 안 어울리는
핫한 옷 입은 언니.들이 1층에 넘 많길래
혹쉬 여기 나잇클럽 있어요? 물어보니
지하에 나이트 있다고
소음에 민감한데 그걸 모르고 와서
체킨할 때 소음 없는 방으로 달라고
강조 강조를 했다…
결론적으로 방 조용하고 좋았음

당일날 급하게 예약하고 호텔 가는 길에
구글맵 평점 좀 읽어보는데
엘베가 너~~무 느리고 고장도 잦고
스트레스 유발자라는 것
가보니 좀 오래된 낡은 엘베긴 했는데,

그래도 총 6대 있고 하루밖에 안 묵어서 그런가
다행히 크게 속터지는 일은 없었음

층별 안내도 참고하시고예.
조식당이랑 다른 식음업장들,
수영장, 미팅룸 등등 췌크

엘베가 뒷부분이 투명유리로 돼있는데
실내쪽 보이는 곳도 있고
야외 풍경 보이는 곳도 있다
근데 엘베 속도가 진짜.. 충청도식
얼마나 느린지 영상 한번 보세요…
동영상 속도 조작 절대 무.

아모튼 엘베 얘긴 여기까지 하고
복도나 객실 분위기는 만죡스러웠음
복도 공간 아늑하고 이쁘쥬?

3002호 받았당

카.드.키 두 장~

여기 호텔 구조가 핵 특이해서
객실배치도 보고 첨엔 이게 머여 했는데
볼수록 이해됨
검정색 점 부분이 3002호인데
엘베 앞이었지만 시끄럽지 않았고
끝 방이라 옆방 소음 리스크도 적었던
훌륭한 방배정_
아참 여기 호텔 룸타입은
페어몬트 킹/트윈, 페어몬드 뷰 킹
페어몬트 골드, 페.몬 골드 주니어 스위트
이렇게 크게 네 종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우리는 기본룸인 fairmont 킹룸이었음
그럼 영상으로 먼저 한 바퀴 슥 보시고요!

방으로 입장~~~

어우 예뻐,,
전체적으로 베이지, 연브라운 톤에
짙은 푸른색 포인트 컬러가 넘 이쁜 객실

조명도 적재적소에 설치해둬서
아늑하고 따수운 인테리어 완성 !
그리고 기본 객실인데도 크기가 널찍함


가구들도 동선이 편하게 배치돼있어서
하룻밤 편하게 머물렀음

욕실은 출입문 앞에 있당

욕실맞은편 벽에 걸린
두바이 교차로 사진
미래 도시스러운 멋진 사진이쥬><

욕실도 큼직해서 좋았는데
대리석도 고급지고 세면대도 두 개에,

욕조랑 샤워룸 분리된 것까지 맘에 쏙!

어메니티는 대용량으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비치돼있음

일회용품들도 칫솔세트부터 해서
웬만한 건 다 있었음~

다시 밖으로 나와서
업무용 책상 겸 화장대로 잘 쓴 탁자
콘센트도 곳곳에 있어서 편했고
한번 리뉴얼을 한 건지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 없이 깔끔했음 🙂


평소 디테일한 블로그를 추구하므로
그냥 이것저것 들고 찍어봄
누구 한 명한테는 도움이 되겠짘

생수는 다행히(?) 일회용 페트로
두 병 제공되고
캡슐커피 머신이랑 티백 몇 가지 있당

금고도 당욘히 있고요

일회용 슬리퍼도 고퀄이었음
색깔이랑 사이즈도 다른 게 귀엽쓰

이용 안내지도 그대로 첨부하니
필요한 정보들 쏙쏙 찾아 읽어보시고요

뒷면이 유용한 정보가 많음_
조식당, 다이닝, 부대시설, 셔틀버스 등등


객실 뷰는 영 볼품 없었음
물론 기본 객실이라 그렇다
바로 아래쪽 내려다보면
9층에 있는 야외 수영장도 보임
수영장이 별로 안 예쁜 게 함정..

(출처-Fairmont Dubai 공홈)
물론 뷰 좋은 룸타입을 선택하면
이렇게 미래박물관 보이는 씨티뷰도 가능
(왼쪽에 보이는 동그란 반지모양 건물)
근데 이 뷰도 그닥..
돈 더 주고 굳이 뷰 업글할 필요.가 있을까..?
바로 앞 콘래드 호텔만 없었어도
훨씬 나았을 것 같음
그리고 풀만 두바이에서 새벽 폭주족
트라우마 생겨서 저렇게 쭉 뻗은 도로변 방은 더 싫다^_
새벽 1시 듀바이 차량 통행량
낮에 워낙 덥다보니 밤에 엄쳥들 돌아댕김
그래도 폭주족은 없었는지
소음 없이 푹 잘 잤음

hotel 근처에 슈퍼 하나 있어서
음료수랑 간식거리 사와서 야식 때림

테레비 켰는데 웬 MBC..?
그 엠비씨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로고는 똑같지만 왠지 아닌 것 같았음,,
잘 모르게따… 중요하지 않다..

뚜벅이 여행자들도 전철역 바로 근처라
이용하기 편한 5성호텔 !


바로 옆집 콘래드
아코르 티어 때매 다른 브랜드는
잘 안 가게 돼서 아쉽구만..
탄산수 페리에 병 들고 걸어가는데
술주정뱅이 같아서 웃겨서 찍음
이 나라는 술 안 먹는 나라여서
술병 저렇게 보이게 들고다니면 큰일 남

이거는 그냥,,
호뗄에서 밤에 현재기온 확인하는데
영하 1천도로 오류 나서 웃겨갖고
캡쳐해뒀던 사딘
페어몬트 두바2 총평 !
체크인하고 객실만 경험했을 때만 해도
맘에 들어서 계속 좋다좋다 했는데
다음 날 조식이랑 부대시설 이용해보니
영 별로인 부분이 많아서
호뗄 종합 점수로는 솔직히 별로임.
근데 부대시설이나 조식 이용 안하고
온리 잠만 잘 사람이라면
객실 자체는 편하고 아늑하고 좋아서
룸온리로 예약하는 걸 춫천하는데
사실 또 잠만 잘 거면
이런 좋은 데 안 가도 되자나유?
다시는 안 갈 것 같지만 막 쉣!!최악!!
이런 호테루는 아니었다.. 정도
조만간 페아몬트 리뷰2 가지고 오겠읍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