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여행 필수코스 올드시티 알시프 Al Seef
두바이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하는 곳,
올드시티 알시프 Al Seef
작년에도 가고 올해도 또 감_
(두 번이면 충분해서 앞으론 안 갈 듯)
구글맵에 al seef로 검색하지 말고
Dubai Old City나 알시프 스타벅스로
찍고 가는 게 좋음 !

뜬금 두바이 프레임 ,,
그냥 알시프로 가는 길에 보여서 찍음

두바이 올드시티 다 와가면
이런 아라비안 스타일 마을이 나옴..!
벌써 설레


지하주차장으로 진입~
주차장 입구에 차단바가 있긴 한데
주차요금은 두 번 다 안 받았던 것 같음.
항상 무.료인지 요일별/시기별로
적용되는 건지는 모르겠다^_

또 왔쪄염><
이번 포스팅에는 작년 사진이랑
올해 사진이랑 섞여 있어서 뒤죽박죽임..



알시프 거리는 다 야외지만,
햇빛이 워낙 뜨겁다보니 천장에다
이런 가림막을 설치해둬서 다닐만 함

캬~ 이 이국적인 분위기 넘조챠나

이 동네에서 졔일 사람 많고
인기 많은 곳은 바로바로 이 스타벅스


구글맵에 걍 Startbucks라고만 돼 있고
지점 이름이 뒤에 안 붙어 있으니
이 글 맨 위쪽에 첨부한 지도 C핀 눌러서 확인하세유

저 로고 앞 야외 좌석 저기가 명당이라
비어 있는 걸 본 적이 없음_
전세계 관종들 다 와서 저 자리에서
사진 수천장씩 찍고 간다

늘 이렇게 붐비고 한국어도 들림.
다른 곳에서 한국인 잘 안 만나는데
여기서는 매번 한국말 들은 듯,,

스벅은 걍 스벅이다빵도 팔고 커피도 팔고


구쭈도 팔고~ 두바이여행 기념품으로
스타벅스 시티컵 사가는 사람도 많은데
스벅은 여기저기 많아서 꼭 여기서 안 사도 됨

타이밍 좋게 안에 자리 났길래 아아 먹고 옴.
커피는 한국보다 노맛

저때 왕궁 같은 데 간다고 남편쓰 긴 바지 입었던 것 같음넘나 더워보이네


화장실은 밖으로 나와서 건물 좌측으로
쭉 돌면 큰 화장실 있는데 안이 짱시원함!
그리고 양변기 물 내리는 게
저렇게 줄달린 손잡이 잡아당기는 방식인데
한 20년 전에 보고 처음 보는 것 같아서
재밌어서 사진도 찍었다


스벅 옆으로 나오면 이렇게
두바이크리크 운하가 바로 보인당
은근 사진 잘 나오는 스팟

강 건너가면 금시장(골드수크)쪽인데
수상택시 타고 갈 수 있다
수상택시 타는 건 이따 아래에서 보여드림
다시 올드시티 상점가 구경~

중간중간 먹을 거 파는 가게도 있고


전통의상 파는 가게들도 많당.
그랜드모스크 가려고 작년에
여자 전통의상 아바야 한 벌 구입함_

요거

그리고 이 곳은..

우리 남편의 최애샵
알시프 골동품점
구글맵에서는 못 찾았는데
메인 골목 중간에 있어서 그냥 이 근방 걷다 보면 지나가게 됨

저기만 가면 얼마나 흥미롭게
여기저기 구경하는짘넘 귀엽습네다

우와~~~ 이거 진짜야???하면서
재밌게 구경하는 중


진짜 옛날 물건들이랑
오래돼 보이게 만든 거랑 섞여 있는 듯

그리고 이 근처 여기 이 가게!
기념품 가게인데, 이름은 모르겠음
근데 여기서 뭐 사면 IDUBAI라고
써진 종이가방 주는거 보면
가게 이름이 아이러브두바이…?






기념품샵 많지만 여기가 종류도 많고
물건들도 괜찮았던 것 같아서
선물이랑 기념품은 여기서 싹 샀다


아라비안 커피 세트 미니어처가
디테일도 훌륭하고 넘 이뻐서 샀고
마그넷도 이쁜 게 있어서 사옴


그리고 곳곳에 터키식 이쁜 접시랑
눈알 모양(?) 기념품도 많이 판당


알록달록 이쁜 램프들도 있음
알시프에서 작년, 올해 두 번 다 들른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

사실 아이스크림 가게는 아니곸
일식집인데 아이스크림이랑 음료도 파는 곳

Wokyo 워교(?) 누들바라는 곳이당
가게 앞에 아이스크림 그림
맛있게 그려놨길래 들어감

주문중~

라무네도 팔고 아사히 제로도 판다
두바이에서는 일반 상점에서
술 판매를 안 하기 때문에 제로만..
우린 버블티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서 나눠먹음


올해/작년 먹은 것
말차랑 밀크티맛?이었던 것 같음
덥다고 안에서 먹고 가도 된다고 해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먹었다 흐흐
아이스크림 먹고 배타러~
두바이 여행 코스로 알시프에서 금시장쪽
건너가는 배를 많이들 타는데,
원래 관광용 배는 아니고 현지 사람들의
마을버스? 같은 개념임

수상택시라고들 부르던데, 진짜 택시처럼
원하는 곳 가주는 건 아니고
선착장마다 각각 목적지가 있어서 골라 타면 된다


선착장 앞에서 티켓 끊어야 하고
출발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지하철처럼
시간 간격이 촘촘한 편이라 편함

탑승 요금은 어딜 가든 1디르함
350원 정도로 싸다싸

배 타러 가는 중~
이 수상택시를 여기 말로 아브라라고 부름


작년에 처음 탔을 땐 금시장 둘러보려고
타고 갔던 건데, 올해는 그냥 재밌어서 탐
타고 갔다가 바로 돌아오는 아브라
표 끊어서 빠꾸했음_

맞은편에 보이는 쌍둥이빌딩은
롤렉스타워므찌다


너무 더운 두바이지만 배 타면
축축하고 시원한 바람 맞을 수 있음

두바이 크릭 건너 맞은편 도착!
한 2~3분 걸리는 듯

내리자마자 다시 올드시티로 돌아갈 표 구입

해당 선착장 번호 잘 보고 타면 된다

다른 배들도 옆으로 지나다님


재밌긴 하지만 왕복 두번씩 타봤으니
다음 방문 때는 목적 없이 타지는 않아도 될 듯

빨리 또 가고 싶다 두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