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분수쇼 명당 두바이몰 조스카페 JOE’S CAFE 분수쇼 정보
두바이 여행에서 꼭 봐야.하는 것 중 하나인
두바이 춤추는 분수쇼 !
(미리보기)
매일 저녁 두바이몰 앞
부르즈칼리파 호수에서 분수쇼가 열리는데
호수가 잘 보이는 명당으로 유명한 곳이
몰 내에 몇 군데가 있음
대표적으로 몇 군데 적어보자면
내가 선택한 조스카페Joe’s Cafe랑
트라이브스 Tribes, 그랜카페 Gran Caffe 등
뭔가 사먹어야 하는 곳들이 있고,
아니면 그냥 호숫가에 서서 구경해도 됨!
아니면 두바이몰 옆 건물인
수크 알 바하르 쪽에서도 잘 보인다고 하는데
더탭하우스 다운타운 The Tap House Downtown이 좋아 보였음(안 가봄)
조스 카페는 Dubai몰 1층에 있는데
mall이 너무 크다 보니까 위치 설명이
쉽지는 않아서 그냥 구글맵 켜고
호수 방향으로 계속 간다고 생각하면
찾아가기 어렵지 않음

입장할 때 예약했냐고 물어보길래
안 했다고 했는데도 분수쇼 보러 왔냐고,
야외 테라스자리 있는데 앉을래?하길래
좀 덥긴 했지만 금방 해 지고
분수쑈 시작할 것 같아서 했음


테라스는 이렇게 옆 가게랑
쭉 일자로 이어져 있음_ 애기의자 있고요

근데 분수쇼 시작할때 쯤이었나..
예약 없이 온 다른 손님들한테
안내하는 소리가 들려 엿들어보니
예약 없이는 밖에 앉기 어렵고,
한 시간 이내라면 이용할 수 있게 해주겠다?
뭐 이런 말을 하는 것,,
우리는 조금 빨리 와서 운이 좋았던 건지
아님 한 자리 빼고 다 예약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좀 맘이 불안했어가지고
여러분들은 미리 예약 하고 가시는 것 츄천!!

테라스 자리 안 덥나요?
(9,10월 기준) 5시 좀 넘어서 가면
아직 사람 별로 없고, 해 떨어지기 시작해서
좀 뜨겁긴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바람 솔솔 불어서 있을만 한 정도다

일단 스파클링 워터로 갈증부터 해소하고요,,

나는 내내 놀기만 했는데
틈틈이 일하느라 바쁜 맞은편 남성분..










조쓰카페 메뉴판~ 종이 메뉴판은 없었고
큐알코드 스캔해서 보는 방식이당
메뉴가 많아서 다 올리기는 어렵고,
대략적인 가격대만 확인하세유

맥쥬 한잔 때려야 하는 풍경이지만
UAE는 식당에서 주류를 안 팔기때무네
라이트 콜라(29디람)로 주문~
제대로 식사를 하기엔
배도 덜 꺼지고 부담스러워서
간단한 것들로 골라봄

깔라마리 튀김이랑 치킨 시저샐러드 주문
각각 67디르함(약 25,000원),
74디르함(약27,000원) 이었음
안 간단한가..?


둘 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걍 저녁식사 돼벌임^^;
맛도 괜찮았는데 비싼 편이긴 하쥬

내 자리 옆에 이상하게 생긴
비둘기 지나가길래 찰칵,,
좋은 거 보고 사는 둘기덜,,,

음식 기다리는데 직원 언니가
두분 같이 찍어드릴까요 하시길래
한번 부탁드렸는데 짱많이 찍어주심_
한국인들만큼 잘 찍진 못하시지만
베스트 메모리를 남겨주고 싶다면서
여러 구도로 많이 찍어주셨당 희희

암튼… 조스카페에서는 이렇게
부르즈할리파가 잘 보임 캬~
두바이 분수쇼 명당 ?

내 사진도 하나 남기고 희희

튀김 먹다가 달달한 게 땡겨서
추가 주문한 망고생과일쥬스
여기 주스 맛있음
잠시 후 6시가 되면,,
음악과 함께 바로 분.수.쇼가 시작된당
두바이 분수쇼 시간
평소에는 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라마단 기간에는 7시반부터 30분 간격으로
밤 11시까지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영

첫 타임은 아직 밝은 시간이라
요런 너낌이고, 해 지면 더 멋짐
첫 분/수/쇼 음악은 인도음악..?
잘은 모르지만 중동이나 인도쪽 느낌 나는 음악이었음
매 타임마다 음악이 달라진다는데
팝송도 나오고 K팝도 나온다고 함

아름다운 분수에 치얼쓰~

분수 열씨미 구경하는 뒷모습이 귀엽군

3~4분 정도 쑈가 진행되다가
음악 끝나면 멈춘당
그럼 또 음식 주워 먹고 이야기 하고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부르즈칼리파 외벽에 조명 테스트?처럼
칸별로 불이 한번씩 켜짐(오른쪽 움짤)

완조니 해 지면 LED 미디어파사드 쑈도 함.
세계 최고층 빌딩 벽면 자체가
LED 화면인 셈이당
미디어 쑈를 할 때도 있고
옥외광고판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라고,,

6시 반, 두 번째 show타임이 가까워지니
꽤 어둑어둑해지면서 조명이 슬슬 켜짐
지금 보니까 뭐 이렇게 많이 찍었나 싶었지만
이때가 두바이 간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아직 막 많이 들떠 있을 때였당
나중에 한 10일째 되니까 뭐 그냥
잠실에서 롯데타워 보듯이 별 감흥 없어짐

호수도 뭔가 반짝반짝하면서
두 번째 쑈를 기대하게 만들고요
딱 6시 30분 정시에 바로 시작함!
29분 50초쯤부터 대기타고 있다가
시작 부분부터 촬영했당 희희
영상 너무 많나요..?
나중에 내가 볼려고 올림….
두 번째 때는 음악이 팝? 암튼 영어노래였당
처음 노래보다 더 신나고 좋았음
그리고 영상 보면 호수 건너편에
작게 빨간 글씨간판 있는 건물 보이는데
라마다호텔임 !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데 분.수.쑈
방에서 볼 수 있는 호텔이라 저기도 인기 많다고


두 번째꺼 다 보고
버즈칼리파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고 퇴장~
빌딩이 워낙 높다 보니
꼭대기까지 다 나오게 찍는 게 쉽지 않음.
사람 예쁘게 찍으려면 꼭대기가 짤리는데
또 자르려니 아쉽고
부르즈칼리파를 뒷배경으로 인생샷 남기려면
너무 가까운 곳에서보단
좀 멀리서 한 앵글에 다 들어오는 곳 가서
찍는 게 훨씬 좋을 듯 함 호호
여행 관련 질문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용~
제가 아는 선에서는 친절히 알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