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기랑 갈만한곳 DDP 아기상어 AI전시회 비커밍샤크 꿀잼

서울 아기랑 갈만한곳 DDP 아기상어 전시회 비커밍샤크 꿀잼



6월 18일 오늘 시작한 전시회, 아기상어 비밀초대장: 비커밍샤크 다녀왔어요! 14개월 아기랑 너무 재밌게 놀다 와서, 서울 아기랑 갈만한곳으로 강력추천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 전시 기본정보

  • 입장권 가격 및 예약 방법

  • DDP 주차장 정보

  • 유모차 반입 가능여부 및 수유실&기갈대

  • 실제 전시 관람 후기

  • 아기상어 굿즈 종류 및 가격

아기상어 전시회 기본정보


위치: DDP 뮤지엄 2층 전시2관

기간: 2026. 6. 18.(목) ~ 12.19.(토)

휴관일: 매월 3주차 화요일 휴관

운영시간: 10:00~20:00 (입장마감 19시)

세계최초 아기상어 AI 체험형 전시

추천연령: 돌아기부터 유치원생까지

입장권 가격 및 예약 방법

입장권 가격: 23,000원(24개월~만64세)

입장권은 어린이, 성인 구분 없이 23,000원으로 동일해요. 다만 24개월 미만 아기와 만 65세 이상의 경우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간편하게 네이버예약으로 예매하실 수 있는데요, 입장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그냥 전시 기간 내에 입장하면 돼요.



참고로 인터파크 NOL(야놀자)에서는 패키지 예매권을 판매중인데, 3~4인이 방문할 경우에는 패밀리패키지를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어서 NOL티켓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약링크 바로가기 (수익링크 아님)

DDP 지하주차장 및 외부 주차장

DDP에는 자체 지하주차장이 있는데요, B1~B3 3개층에 총 355대 주차 가능해요(장애인, 전기차 자리 포함).



평일에는 비교적 널널해서 주차가 어렵지 않으나, DDP 규모 대비 주차칸수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주말에는 필히 외부주차장 정보를 확인 후에 방문하세요.

DDP 주차요금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 주세요.



티켓값 포함 2,5만원 넘으면 됩니다!



DDP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인근 주차장인데, 이렇게 약도로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모두의주차장 앱을 이용하면 편해요.



보시는 것처럼 평일 5시간, 6시간권이 1만원 미만으로 굉장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들도 있어요.

모두의주차장 신규 가입 시에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DDP 전시2관 찾아가기

DDP 자체 주차장에 주차하신 경우, 엘베를 타고 올라오면 디자인랩 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1층 밖으로 나와서 건너편 뮤지엄동으로 이동하시면 돼요.



뮤지엄동 2층으로 가시면 전시2관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 가시더라도 크게 헤맬 일은 없을 거예요.



지하2층 전시1관에서는 키크니 특별전이 진행중이네요.



엘베 타고 2층에 내리면 우측에 티켓부스가 있어요. 온라인 예매를 했더라도 여기 들러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셔야 합니다.

전시회에서 입장 등록시에 사진 찍는 코너가 있어서 티켓부스에서 미성년자 초상권 활용 동의서를 먼저 작성해야 해요.



맞은편 문으로 입장해 봅니다!

티켓을 수령하고, 안내 리플렛도 한장씩 챙겨요

서울 아기랑 갈만한곳


입구에 마린룩을 입은 아기상어 올리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 한장 찍고 들어가세요.



포토존 옆에서 티켓을 제출하고 팔찌인 스타밴드와, 아기상어 여권을 받으세요.



그런 다음 옆쪽에 있는 탑승등록대로 가서 입장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스타밴드 팔찌를 아래에 대고 여권사진을 한장 찍으면 끝이에요! 어른, 아이 모두 등록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탑승등록을 해야 상어로 변신(?)할 수 있고, 입장이 가능해요. 이곳은 인간은 들어갈 수 없고 상어만 입장할 수 있거든요



참고로 유모차나 웨건 등은 전시관 입장이 안 돼요. 입구에 따로 유모차 보관소가 있으니 여기에 두고 입장해야 합니다. 수유실 정보는 맨 아래에서 따로 알려드릴게요!

문이 열리면 잠수함을 타게 돼요. 잠수함을 타고 상어나라로 이동합니다!



금세 상어나라에 도착했어요. 여기부터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관람하면 됩니다.



관람 시작할 때 전시장 안내도를 한번 보고 가면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



잠수함을 지나 프롤로그 존에서 본격적으로 관람을 시작하고 뾰족이빨마을에서 여러 체험부스를 모두 즐기고 심해 코너로 이동하면 돼요.

단, 심해 존으로 들어가고 나서는 뾰족이빨마을로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충분히 즐긴 다음 심해로 이동하세요!

입장하자마자 해야 할 일은 여권사진 찾아서 붙이는 거예요. 탑승등록대에서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ai가 비슷한 느낌으로 아기상어 캐릭터를 만들어줘요.



지금부터는 인간이 아니라 철수상어, 영희상어가 되는 겁니다!



곳곳에 스타밴드 팔찌를 태그해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요. 내 상어캐릭터가 화면에 나타나기도 하고, 상어가족 주인공들이 철수상어야~하면서 내 이름을 직접 불러주기도 해요

내 동작을 인식해서 화면속 상어가 동작을 따라해요!

그리고 중간중간 스탬프 찍는 곳도 있어요. 총 5군데가 있으니, 관람하면서 여권에 도장도 찍어보세요!

상어가족과 윌리엄이랑 직접 대화도 해볼 수 있어요. 팔찌 태그하면 올리가 이름을 불러주며 말을 시켜요. AI로 대화하는 거라서 실제로 내 대답에 맞게 답변을 해줘서 아이들이 진짜 좋아해요.

근데 14개월 저희 딸은 올리가 움직이니까 무섭다고 안아달라고 도망쳤어요



움직이지 않는 이런 조형물들은 좋아했어요. 흐흐



기울어진 난파선에 들어가 게임도 해보고,



아기상어가 사는 집에 들어가보기도 해요.



곳곳이 다 포토존이라 막 찍어도 예쁘게 나옵니다

체험 거리들은 시시한 건 별로 없고 다 재밌는 것들인데, 저희 딸은 아직 너무 어려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어요. 3~5세 정도가 가장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샤크TV 방송국에도 들어가보고요

14개월짜리가 스스로 할 수 있었던 것..겨우 이정도

아빠상어 병원에 가서 마음투시도 해보고, 에너지체크도 해보고, 리액션테스트도 해봤어요 다 하고 나면 이렇게 해삐상어 마음차트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쿠킹스튜디오에 들러 요리도 해봐요.



할아버지 상어 앞에 앉아보라고 했더니 무서워서 호다닥 도망치는 중이에요. 전시관에서 얘만 기어다녔어요걸음이 느려서 급할 땐 바닥 기기..

충분히 즐긴 후에 심해 존으로 들어갑니다. 사진보다 조금 더 어두워서, 입구에서부터 무섭다고 안 들어간다고 떼쓰는 아이들을 보기도 했어요.

악당상어를 물리치는 곳이에요 비주얼이 화려해서 아이가 신기하게 한참 두리번거렸던 곳입니당.

블루홀, 별빛산호숲 코너에서 술래잡기 게임도 해보고 춤도 신나게 췄어요.

신나는 음악 나오는 아기상어 댄스클럽은 꼭 들르세요 아기상어가 알려주는 동작을 따라하면서 춤추는 곳이에요.

저희애는 어려서 동작을 따라하지는 못하지만, 음악이랑 번쩍번쩍한 조명이 너무 신나서 나름대로 열심히 춤췄어요



다 놀았으면 퇴장합니다. 나가도 또 팔찌 태그 해야해요. 여기서 메모리클립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인쇄해 줍니다.



이 QR코드를 인식하면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어요.

약 35초짜리 영상인데, 별건 없어요 그냥 해삐상어 라고 이름 불러주는 게 끝..

참고로 관람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렸어요! 근데 어려운 체험코너는 패스해서 이정도고, 3~5세 아이들은 더 즐길거리가 많아서 2시간은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당!!

아기상어 굿즈 종류 및 가격


모든 전시회가 그렇듯, 퇴장길에 굿즈의 유혹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이 과연 여기를 지나칠 수 있을지

굿즈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가격대도 온라인 가격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안 나서, 기념으로 몇 가지 사갈 만 하겠더라구요?

굿즈 종류와 가격은 전부는 못 찍어왔지만 가격표는 다 사진에 나와 있으니 확대해서 봐주세요.

머리띠 귀엽죠. 근데 머리띠는 인형2개짜리라 비싸서 인형 1개만 해도 되는 팔찌로 골랐어요.



전시 계정 팔로우 시 띠부씰도 하나 받을 수 있어요. 5만원 이상 타포린백도 탐나지만 참았습니다

수유실 및 기저귀갈이대


수유실은 전시가 있는 2층에는 없어요. 엘베를 타고 4층에 내리면 바로 우측에 수유실과 가족화장실이 있습니다.





아기의자도 있고, 모유수유실도 있어요. 기저귀갈이대와 개수대,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까지 구비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 활용하세요~

총평


지난 달에는 아기 데리고 후쿠오카 호빵맨박물관에 다녀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호빵맨박물관보다 오늘 아기상어 전시회가 더 재밌었어요!

일본어 한국어 차이보다는 아기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너무 신나게 놀고 차에 타자마자 기절해버린 아가..

저희는 전시 종료 되기 전 12월쯤 한번 더 가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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