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오키나와 니시마츠야 아카짱혼포 쇼핑하기 +하카마롬퍼스

아기랑 오키나와 니시마츠야 아카짱혼포 쇼핑하기 +하카마롬퍼스

오키나와 여행 계획하면서 꼭 가야지

다짐했던 곳, 아기옷 파는 니시마츠야 !

지난 오사카 여행 때는 시간이 없어서

니시마츠야에 못 들러서 아쉬웠는데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 방문했다

아카짱혼포에서 산 일본 전통아기옷

하카마론퍼스도 함께 소개해볼 생각~

오키나와 니시마츠야 차탄점

오키나와에는 니시마츠야 매장이 곳곳에 많다

모두 창고형 대형 매장으로, 취급 품목도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나하점 차탄점 이토점

나고점 등 그냥 가까운 지점으로 가면 될 듯

니시마츠야
2-chōme-18-4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116 일본

내가 방문한 지점은 아메리칸빌리지

근처에 있는 니시마츠야 차탄점인데

오키나와 여행한다면 아메리칸 빌리지는

거의 다들 방문하는 곳이라, 관광 후에

니시마츠야 들러서 아기옷 사면 좋다

차탄점 주차장 매우 넓어서, 대부분

차 렌트해서 다니는 오키나와 여행객들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오키나와 쇼핑 장소

영업시간은 매일 10:00 ~ 21:00로 길다

우린 해질녘쯤 방문했음

들어가면 바로 카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살 생각이면 카트 끌면 된다

일본 마트에는 거의 다 있는

아기용 카트도 준비돼있음

일단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가격표가

말도 안 되는 가격이다 359엔..!

35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아기옷을 살 수 있다

물론 물결~이 달려 있어서 더 비싼 것들이

훨씬 많지만, 디자인을 포기하면

싸게 새 옷을 살 수 있긴 함

상하 세트인데 8천원대고요..

그렇다고 옷들이 못생긴 것도 아님. 귀엽..

수면조끼류도 있고

예쁜 양말도 많은데 많이 사올걸

한 켤레가 아니라 보통 여러 켤레 묶음으로 판다

지금 보니 오니기리 양말 탐나네..

다음에 가면 양말 잔뜩 사와야겠음

근데 옷값에 비하면 양말은 약간 비싼 느낌?

그래도 요즘 국내에서 아기 양말 한 켤레에

5~7천원씩 받는 거 보다가 보면 혜자임…

울 해삐는 딸내미기 때문에

여아옷 코너에서 열심히 뒤적거려봄니다..

저 프릴 소매 핑크 스트라이프 귀여워서 데려옴

여름에 바이커 쇼츠랑 입으면 예쁠 듯!

내복 종류도 진짜 다양하고 귀엽당.

빠방, 중장비 등 아들 취향 옷들도 많음

모자 코너에서 깜찍한 모자도 써보고

저것도 사올 걸 그랬나..!

다음에 가면 더 쇼핑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바디수트도 당연히 있고요,

정면으로 걸려 있는 옷들도 뒤에는

다른 디자인이 걸려 있으니 하나하나

뒤적거려서 예쁜 거 찾아야 함

가격이 싸서 재질도 쑤뤠기 아냐? 했는데

아니었다 재질도 괜찮음

아기옷이 다 찍지 못할 정도로 많다

내가 원하는 디자인에 원하는 사이즈가

없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이즈도

골고루 갖추고 있었음

조카나 친구 아기들 있으면 니시마츠야에서

한 5만원어치만 사도 양손 가득 선물 가능

옷만 파는 건 아니고, 기저귀 같은

아기용품들도 팔고 있어서

오키나와를 비롯해 일본 여행 갈 때는

여행 시작할 때 니시마츠야나 아카짱혼포

들러서 기저귀 사면 집에서 바리바리 안 챙겨 가도 된다

매트도 있고 (한국인은 여기서 안 사겠지만)

아기 이불? 패드? 같은 것도 있고

바디워시 샴푸 같은 것도 있고

식품류도 있다. 아기 간식 급하게 필요하면

여기서 사도 될 것 같긴 한데, 개월 수 낮은

간식에도 소금 설탕 들어 있는 경우가

꽤 있어서 번역기로 잘 확인해보고 사야 함

스푼 포크 세트, 식기류 등

저기 호빵맨 얼굴 저거 간식통인데,

출산 전에는 이게 왜 필요하지 싶었는데

애기가 스스로 간식 먹을 수 있는

개월수가 되니까 저거 짱 좋다 !

태교여행으로 오키나와 가는 분들

호빵맨 간식통 1개 미리 사놓으세요

빨대컵

분유통, 세척용품,

손톱 정리

샴푸캡, 휴대용 욕조

휴대용 티슈, 타올 종류

장난감 코너도 있음

아기옷 뿐만 아니라 임부복도 있다

가격은 아래 택들 좀 보니까 1만원 이하

저렴한 것들이 많아서 태교여행 중이라면

동네에서 편하게 입을 옷 한번 봐도 좋을 듯

이번에 니시마츠야에서 사온 해삐 옷들.

블루씰은 다른 곳에서 구매한 거라,

여기서는 총 4피스밖에 안 삼..

반팔티랑 7부 레깅스 두 개,

미피 후드집업 하나. 흑 더 살걸

참고로 니시마츠야는 면세가 안 된당

살구색 7부 레깅스 집에서 입혀봤는데

너무 딱 맞아서 아쉽지만 귀여움

봄에 등원할 때도 몇 번 입혀서 보내야징

이건 남자 조카들 선물

빠방 티 종류가 다양해서 예쁜 걸로 열심히 골라 봄

아카짱혼포 하카마롬퍼스

이번엔 아카짱혼포_

오키나와에는 아카짱혼포 매장이

딱 두 개 있는데 둘 다 가봤다

니시마츠야와는 달리 아카짱혼포는

면세가 가능해서 여권 챙겨가기~

A

아카짱혼포

일본 904-0117 Okinawa, Nakagami District, Chatan, Kitamae, 1-chōme23 2F
B

Akachan Honpo PARCO CITY

일본 901-2123 Okinawa, Urasoe, Irijima, 3-chōme11 浦添西海岸PARCOCITY 2F

오키나와 도착하고 젤 먼저 들른 곳이

아카짱혼포 산에이 함비타운점(지도 A핀)

산에이 함비타운이라는 몰 2층에 있음~

카트 태우고요

이런저런 귀여운 템들이 있어서 구경

니시마츠야보다는 가격대가 다 훨씬 비쌈

구경하다가 아기용 일본 전통옷들이 있길래

살펴보는데 넘 귀여운 게 아닌가

찾아보니 하카마 론퍼, 하카마 롬퍼스라고

일본 아기들 돌때 입히는 옷이라고 함

종류가 몇 가지 있었는데 디피 돼있는 건

사진을 못 찍어서 해삐한테 대보는 사진만…

남아용, 여아용 다 있었당

너무 귀여워서 두 벌이나 사버림

실용적인 건 조금 사고 이런거 두 개…^^

첫번째 하카마 롬퍼는 요런 파스텔톤.

요건 4만원대로 좀 비쌌다

소매가 펄럭거리는 게 특징

일상생활 할 때는 소매가 좀 불편하겠지만

입혀 놓으면 너무너무 귀여움…

상의 하의 분리 돼있는 옷임​

우리가 봐도 귀엽지만 일본인들이 보면

외국 애기가 입은 거라 더 귀여운가봄

카와이 많이 들음 후훗

그리고 이건 다른 거! 이건 위아래 붙어 있고

가격은 2만원대로 얘가 더 쌌는데,

입혀 놓으니 이게 더 쨍해서 예뻤음

슈리성 갈 때 입히고 가니까

20대 일본인 언니들이 꺅꺅 하면서 난리였음

소매가 조금 불편할 것 같아

하루종일 입히고 돌아다니진 못했지만

일본에서 잠깐씩 사진 남기기에 좋은 옷 !

아기랑 여행하면서 기분 내고 싶을 때

아카짱혼포에서 하나 사서 입히고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서 추천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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