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공항 오키나와 인천 대한항공 KE2148 프레스티지석 탑승기
오키나와 여행 왕복 항공편은 모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를 이용했다
이번엔 귀국편인 오키나와-인천 KE2148편 리뷰
인천오키나와 KE2147편 비즈니스석
후기는 아래 포스팅 참고
인천 오키나와 항공권 가격은
트립닷컴에서 항공사별, 날짜별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
나하공항 체크인
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 대한항공 카운터는
국제선 카운터 B구역으로 가면 된다

체크인 카운터는 출발 2시간 전에 열려서,
인천공항처럼 3시간 전에 가도
공항이 작아서 할 것도 없고 심심하니
2시간 전에 도착하는 걸 추천함

프레스티지 체크인 카운터가 따로 있고
옆으로 모닝캄 카운터가 두 개 있음

일본 공항, 일본인 직원들이지만
대한항공이라 한국어로도 다 소통 가능
나하공항 쇼핑, 면세점

오키나와 나하 공항 일반구역 안에 있는
이런저런 매장들. 기념품 못 샀다면
간식이나 기념품들 간단히 살 가게들이 있다

빅카메라랑 무지 매장도 있었음

이건 면세구역 내부 약도

면세구역 내에 있는 면세점과 음식점들도
안내되어 있는데 작아서 잘 안보이시쥬..


나하공항 면세점 진짜 작고 뭐 없으니
밥 먹을 거 아니면 일찍 가지 않기

우린 비즈니스라운지인 류린라운지에서
잠깐 쉬다가 비행기 타러 감 !
KE2148 탑승 후기

탑승하러 가는 길~

빈 자리 찍기 전에 아기부터 내려놓기..^^
기내에 싣는 휴대용 유모차라서
탑승 직전에 접고 잠깐 안고 가는데도
왜이렇게 힘든겨.. 10개월 11.5kg..


지난번 오키나와 가는 비행기랑 똑같은
A321-neo 기종이라 비즈니스석이 8자리뿐!
좌석은 맨 앞줄인 7A, 7B였다


얘 약간 관종인 것 같은데..
파티션 붙잡고 서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 다 확인해야 함



귀여워서 많이 올려봅니다 제 블로그니까여


매번 흥미롭게 보는 기내 안내방송 화면

이륙한다고 창문 열어놔야 하는데
자꾸 문단속 열심히 하는 딸내미..

나하 국제공항 안녕~~~

이륙할 때 압력차로 귀가 아프니
보통 타이밍 맞춰서 분유나 물을 먹이거나
쪽쪽이를 물렸었는데

우리 효녀는 이륙 직전에 잠드심..

여태까지 비행기 타는데 한 번도 안 운 효녀!!


순항고도 진입 후 좌석 눕혀서 내려놨는데
다행히 안 깨고 꿈쩍도 안 하고 꿀잠…


세상 모르고 자는 게 귀여워서
비슷한 사진 잔뜩 찍음

흠냐 여기가 어디죠?

일어나자마자 독서하는 아기


는 메뉴판매번 재밌게 봄;;
KE2148 기내식



귀국편 메뉴는 소고기 김치찜이랑
장어덮밥 중 고를 수 있었는데
나는 사전 신청 메뉴로 다른 거 먹었다

KE2148편 프레스티지 기내식
사전주문 가능한 메뉴는
볼로네즈 파스타, 비빔메밀국수,
와일드라이스와 구운채소 이렇게 3가지
우린 장어덮밥이랑 비빔메밀국수 먹음!

대한항공 비즈니스 타면 꼭 한잔 주문하는
레미마틴 XO 꼬냑

이게 비빔메밀국수인데 푸짐하게 잘 나온다
만두도 두 개 줌

면 되게 많고 채소도 많고 소스도 넉넉해서
기대보다 맛있게 잘 먹었음

이건 장어덮밥인데 이것도 괜찮았다 !


후식으로 과일도 먹고 차도 한잔 마시고
소감

오키나와 인천 비행시간은 2시간
조금 넘는 정도라 아기랑 비행하기 괜찮음
짧은 노선이라 기내식 후다닥 먹어야 하고
좀 정신 없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비즈니스석이 아기 케어하기 편하당

대한항공은 탈 때마다 승무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아서 만족 !
담당 승무원분이 해삐한테 한번 안아볼까?
하셨는데 싫다고 엄마한테 숨음
좀 가서 안겨주지..^^

암튼 이번에도 아기랑 무사히 해외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행복!!
다음에는 또 어디 가지~
트립닷컴에서 항공권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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