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가볼만한곳 루브르박물관 아부다비
아부다비에도 루브르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
혹쉬 딛유노…!!!?
2017년에 개관하고 꽤 시간이 흘렀음,,
아부다비 여행 필수코스로 손꼽히는
루브르 아부다비 투어 시작합네다
متحف اللوفر أبوظبي
월요일 휴관 주의 !
운영시간은 10시~18시 반인데
입장 마감이 17시 반이니 너무 늦지 말기
티켓 예매는 공홈에서도 가능하고
아니면 여행 예약 대행사이트들
그때그때 비교해보고 더 싼 거 하면 됨_
박물관만 둘러보는 건 2만원대로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가볼만한곳이당

루브르 가는 길~~~~
멀리서 돔 뚜껑이 보이기 시작..!
구멍 숭숭 뚫린 돔형 천장이 아부다비 루브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음

주차장 널찍 ! 차를 대고 좀 걸어야 함

안내 따라, 사람들 따라 총총총..

알록달록 기여운 루부르고앵이

배경이 멋진건지 모델이 좋은 건지
사진이 훌륭하네

여기가 루브르 메인 포토존이당_
각자 한 방씩 찍고 입장!

초입에 박물관 미니어처가 있는데
색깔은 실제랑 달리 그냥 흰 색으로

전시실 들어가기 전 대기 공간 같은 곳인데
중국인들이 뭐 이렇게 많던지..
암튼,, 전시관으로 들어가볼까유!!

기원전 작품들부터 현대미술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작품 라인업 !
프랑스에서 대여 또는 증여한 것들이라고 한다

우리 남편은 예술엔 크게 관심 없고
역사나 골동품 같은 것만 좋아해서
박물관 취향은 좀 안 맞음


이런 거 보면서 진짠가?? 진짜?? 했는데
잘 모르겠다… 오리지널이든 아니든
그냥 재밌으니까 됐다








스크롤 길어지는 거 싫어하실까바
슬라이드로 쓱쓱 올려보기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자유로워서 좋았음
그래도 플래시는 터뜨리지 마세욥,,

중간중간 현재위치 확인할 수 있는
안내판이 놓여 있어서 얼마쯤 왔나 확인 가능
그냥 자연스럽게 관람하다보면 자연스레
전시 동선에 맞게 이동해지는 듯_

전시 작품 외에 이동하는 복도도 멋짐
유리창에 아랍어 써 있는 것도 예술적이고
창밖으로 보이는 익스테리어,
해 넘어가는 모습 등등 다 낭만적이야



커다란 조각상들, 커다란 텍스타일 작품도 보고~

남편은 이런 게 취향겹넹

그리고 전시실 곳곳에 거셀 찍으라고
아예 디자인 거울들 갖다 둬서
요렇게 틈틈이 셀카도 남길 수 있당

힘들면 쉬어 갈 수 있는 소파나 의자도
중간에 꽤 보였음느긋하게 즐기세염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미니 조각들
옛날옛적 작품인데 표정 디테일봨
너무 귀엽고 재미따…

전시 후반부로 가면 드뎌 유명 미술품들이..!
남편은 관심 없어서 아예 보지도 않고
본격적으로 휴식 취함^_후…
귀한 그림들인데 같이 좀 보자







모네 마네 고갱 르누아르 세잔 마그리트
밀레 피카소 몬드리안 칸딘스키 등
이름만 들어도 지리는 화가들의 작품들이 많다
일본 우키요에도 있고, 입장료 2만원이
혜자로 느껴지는 작품 라인업


다른 데서는 사진 잘 안 찍어도 여기서는
아까워서 한 장 찍어 달라고 했당

키스해링 작품들을 마지막으로 감상 후
퇴장~!
관람 소요 시간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인데
우린 마감시간이 다와가기도 하고,
계속 서있으니 힘들어서 한 시간 반 봤당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관람한다면
중간에 좀 쉬면서.. 세 시간도 걸릴 듯?


전시관 나오면 돔 천장 아래에서도
또 멋진 사진 찍을 수 있음
사진으로만 느끼기엔.. 공간 자체가 주는 멋이 있어 직접 가보면 좋은 긋 !

멋진 뷰,,
표현력이 부족해서 느낌을 글로 잘 못 쓰겠넼

아부다비 같지 않은 독특한 풍경이
이색적이고 좋았음
가까이 살면 자주 와서 물가에 걸터 앉아
사색하기 좋은 공간이었을 듯,,

뮤지엄 카페와 루프탑 가는 길


Marta Bar라는 식음업장이 있는데,
두바이로 떠나야 해서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영업시간도 밤 12시까지로 길고
바다뷰도 멋지고 ‘루브르’ 이름이 주는
낭만적인 느낌 덕분에 저녁 데이트장소로 좋을 듯

야외 공간도 있당~
특별한 장식 없어도 노을 덕분에 멋짐!

기념품샵 안 보고 갈 수 없쥬?
Louvre 굿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마땅히 살 건 없었지만
신기하고 재밌는 물건들 많아서
여기서도 한참 이것저것 구경함
아랍스러운 물건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부다비 기념품 구입하기에 괜찮은 듯

전시 외에도 여러가지 액티비티도 있다
박물관 앞 아라비안해에서 카약도 하고
그림 그리기 클래스도 있고
Abu Dhabi 살면 좀 심심할 것 같으니까
저런 액티비티들 많이 하러 다닐 듯_

잘 보고 돌아가는 길
아직도 아부다비 두바이 포스팅
쓸 게 한바가지 남았네^_
그래도 두세 달쯤 되니까 벌써 그립고
또 가고 싶은 UAE
과연 언제쯤 또 가볼래나…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