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난바 왕복 라피트열차 타는법 시간표 노선 현장구매

오사카 여행의 첫 관문인 간사이공항!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이동하려면
특급 라피트 열차를 타야 한다
간사이공항 라피트 타는 곳

간사이공항에 도착해서 나오면
좌측편으로 긴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보인다
이정표를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간사이공항역으로 건너갈 수 있는
구름다리가 있음

건너가면 바로 역 대합실이다

여기서 티켓을 현장구매해도 되고
미리 예약한 티켓으로 열차를 탈 수도 있다
라피트 열차 할인 예약
라피트 티켓 현장구매 vs 온라인 예약
특급 라피트 열차 표는 현장구매보다
무조건 사전 예약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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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구입 *당일 구매 즉시 탑승 가능 |
레귤러시트(일반실) |
1,380엔 (12,791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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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시트(특실) |
1,560엔 (14,46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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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예매 (공홈) *전날까지 예약 시 요금 |
레귤러시트 |
1,350엔 (12,513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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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시트 |
1,490엔 (13,811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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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예약(클룩) 클릭 |
레귤러시트 only |
11,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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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시트 only |
12,500원 |
단, 온라인 예약 티켓의 경우
당일 사용은 안 되고 구매 다음 날부터
사용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최소한 하루 전에 예약하고 가야 한다 !
온라인 예약의 경우 공홈보다는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클룩, 마이리얼트립, kkDay 같은
서드파티를 통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현재 조회 시 클룩이 11,900원으로
최저가이지만, 개인마다 할인쿠폰이나
할인코드 등을 적용했을 때
가장 낮은 가격인 곳에서 구매하면 되겠다.
미리 좌석 지정도 가능해서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이건 마리트에서 구매한 티켓 예시인데,
다른 곳에서 예매하더라도 비슷하다.
예매하면 날아오는 바우처를 열어보면
이용 전날까지는 QR코드가 보이지 않고,
당일에 다시 링크를 열어보면
라피트열차 QR코드가 뜬다.

캡쳐본으로는 입장할 수 없으니
티켓 화면을 켜고 개찰구에서
해당 큐알을 찍고 들어가면 된다.
라피트 열차 어린이 동반 시
근데 문제는, 어린이(소아) 티켓은
클룩이나 마리트 등에서 팔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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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만 12세 이상 |
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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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소아) |
만 6세~11세 |
성인의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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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아 |
만 6세 미만 |
무료 |
그래서 아쉽지만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이와 함께 이용한다면,
티켓 현장구매를 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어른꺼는 온라인 예매,
아이 티켓만 현장구매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장구매는 티켓판매기(자판기)를
이용할 수도 있고, 저기 보이는
티켓인포메이션 카운터에서
유인판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6세 미만 무료 탑승의 조건은
별도의 좌석 없이 보호자의 자리에
같이 앉는(무릎 위 등) 것인데,
이것이 불편해서 따로 좌석을 지정하고
싶다면, 소아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참고로 만 6세 미만이라도
보호자 1명 당 2명까지만 무료다.

티켓 발권하러 간 아빠 기다리는 중
우리는 특실인 슈퍼시트를 구매하려고
온라인 예약을 하지 않고 현장발권했다.
슈퍼시트는 클룩, 마리트 등에서
티켓을 판매하지 않아 현장에서 사야 한다.
레귤러시트(일반실)는 좌석이 2-2 배열,
슈퍼시트(특실)는 2-1 배열로 더 여유롭고
앞뒤 간격도 조금 더 넓은 편이다.

라피트 현장구매 시 이렇게 생긴
종이 티켓을 받는다. 특실은 5~6호차다.
타는 곳
개찰구에 QR코드를 찍거나
티켓을 넣고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임

유모차가 있는 경우에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맞은 편에 엘리베이터도 있다

라피트 외에 일반 급행 전철도
운행하는 플랫폼이다보니
초행길이면 헷갈리지 않을까 걱정되겠지만
기둥에, 벽에, 바닥에 길 잃지 말라고
저렇게 친절히 한글로 라피트 타는 곳을
알려주고 있으니 못 찾기가 더 어렵다.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까지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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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역 |
라피트 알파 (α) |
라피트 베타 (β)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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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공항 |
출발/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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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쿠타운 |
프리미엄 아울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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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사노 |
와카야마 방면 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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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와다 |
– |
베타만 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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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
– |
베타만 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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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차야 |
교토/닛폰바시 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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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마미야 |
JR선/USJ 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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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 난바 |
종점 |
라피트 열차 노선은 위와 같은데,
열차 종류가 라피트 알파와 베타 두 종류다.
둘의 차이는 기시와다나 사카이 역에
정차하는지 여부인데,
관광객들이 잘 내리지 않는 역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다.

운행 대수는 베타가 훨씬 많고
알파는 특정 시간대에만 운행한다고 함.
일반적인 경우라면 열차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아무거나 타도 된다.
열차 탑승
시간 맞춰 열차가 들어 오고 있음.


일본 라피트 열차는 창문이 커다란 원형으로
생긴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이 예쁨!

시즌별로, 아니면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열차 랩핑이 자주 바뀌어서
매번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라피트는 열차 칸마다 이렇게
짐을 보관하는 공간이 있어서
큰 캐리어나 유모차를 널널하게 실을 수 있다.

열차는 6량으로 길지 않은데
내부에 화장실은 넉넉히 있다.

생애 첫 기차 탑승한 아기. 두리번두리번

해삐는 아기라서 무료로 탑승했으니
좌석이 따로 없었지만, 빈 자리가 있으면
앉아 있다고 승무원이 뭐라고 하지 않는다.


우리의 목적지는 난바였고,
35분 정도가 걸리는 짧은 여정이라
소리지르거나 울지 않고 조용히 잘 갔다.

열차 내 전광판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모두 나와서 정차역을 확인하기 쉽다.
난바에서 간사이공항 라피트
귀국하면서 다시 이용한 특급 라피트.
지하철 난바역, 오사카난바역이 아니라
난카이난바역의 3층 전용 승강장으로 가야함!
난바에서 간사이공항을 갈 때도
마찬가지로 클룩이나 마리트에서
미리 표를 예약하고 이용하면
QR코드로 바로 찍고 들어갈 수 있어서 편하다.
열차 예매권은 유효기간이 길어서
올 때, 갈 때 티켓을 한번에
미리 구입해두어도 편리하다.


라피트 타는 곳 개찰구 앞 풍경이다.
사람이 항상 너무 많아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음^^;

온라인에서 전날까지 예매하지 못했다면
난카이난바역에서도 현장 구매를 하면 된다.

자동발권기 매표기를 이용해도 되지만
의외로 유인창구가 더 사람이 적어서
현장구매시에는 유인 창구를 주로 이용한다.
오사카 라피트 시간표

2025.12. 최신 라피트 시간표인데
이렇게 종이로 확인하는 것보다
공홈에서 바로바로 확인하는 게
쉽고 정확하다. (한글 지원됨)
난카이 난바역 라피트 타는 곳


난카이난바에서도 헷갈리지 말라고
바닥과 벽에 보라색으로
라피트 열차 타는 곳이 잘 나와 있으니

보라색 9번만 잘 따라서 가면
어렵지 않게 탑승할 수 있다. 길치도 걱정 없음.


갈때는 스누피 열차였는데 넘 귀엽다.

겉에서 봤을 때는 유리에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안쪽에서 창밖이 안보이겠다, 싶었는데 웬걸

안에서 보면 아무런 방해 없이 창밖이 잘 보인다

약간 사이드에서 보면 저렇게
그림이 살짝 보이는 정도?
자잘한 점으로 붙인(?)건지 암튼 놀라운 기술이다


인생 두 번째 탑승한 기차


이번에도 특실을 이용했다.
특실은 사람도 비교적 적고 앞좌석과의 간격이 넓어서 어린 아기랑 탈 때는 특실이 확실히 편하다.


티켓 구매나 탑승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처음 타보는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라피트
이왕이면 알뜰하게 티켓 예약하고
즐거운 오사카 여행 하세요 !
라피트 할인 예매 링크